1. 日 향한 D램 수출규제론 '솔솔'…반도체 업계는 '심드렁'

    D램 수출규제를 일본에 대한 맞대응 카드로 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집권 여당 중진 최재성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도 이같은 발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의 수출규제 확대를 대비해 일본 정부, 산업계를


  2. 日 '백색국가' 제외 논리 그대로 '되치기' 한 산업부

    한국 정부의 일본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제외 방침은 일본의 수출규제 논리를 고스란히 되돌려주는 모양새다. 다양한 산업군의 민간 기업들이 주로 활용하지만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에 이용될 수 있는 전략물자 수출에 대해 일본이 한국측


  3. 日 백색국가 제외…한국도 D램·OLED 수출규제카드 꺼낼까

    한국이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맞대응 카드로 일본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 한국의 대일 수출품 중 어느 분야가 수출규제가 강화될지 관심이 쏠린다. 일본은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기 앞서 자국 업체들이 독보적인


  4. 외국인 국가핵심기술 보유기업 인수시 신고 의무화

    국가핵심기술 등 산업기술에 대한 관리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외국인이 국가핵심기술 보유기업에 대한 인수·합병을 진행하려면 사전에 신고해야 하고, 국가핵심기술을 의도적으로 해외유출시 3년 이상 징역으로 처벌수준이 높아진다. 1


  5. 홍남기 부총리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예산, 10배 이상 늘릴 것"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디스플레이 혁신 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과 관련해 "내년에 올해의 10배가 넘는 예산을 투입해 연구·개발(R&D)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


  6. 성윤모 산업부 장관 "日과 국제공조 어려워…협의요청 땐 응할 것"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4대 국제수출통제 원칙에 맞지 않게 수출통제제도를 운영하는 일본을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상 신설되는 '가의 2' 지역으로 분류하겠다"며 일본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사실상 제외했다. 성 장관


  7. [종합] 정부, 화이트리스트서 日 제외 맞불…압박 수위 올려

    우리 정부가 일본을 수출 간소화 대상국인 이른바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지난주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도 추가 개별허가 품목을 밝히지 않으면서 속도조절에 나섰지만, 정부는 경제보복


  8. [속보] 정부, 일본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

    우리 정부가 일본을 수출 간소화 대상국인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제외하는 방침을 결국 강행하기로 했다. 지난주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도 추가 개별허가 품목을 밝히지 않으면서 속도조절에 나섰지만, 경제보복 자체


  9. 한은, 수출상황지수 개발…"변동성 큰 수출추세, 정확히 판단"

    수출 흐름 추세를 보다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수출상황지수가 개발됐다. 12일 한국은행은 '조사통계월보 7월호'를 통해 최근 수출경기흐름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수출상황지수(ET-COIN)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보다 정


  10. 김상조 “日 백색국가 배제 카드 보류 아냐…1건 승인은 WTO명분용”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일본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 제소에 대비해 수출규제 이후 1건을 승인한 것으로 진단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달 4일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의 대(對)한국 수출 규제를 시행한 이후 처음으로 삼성전자의 극자외


  11. 日 대응 위해 소재·부품 R&D 개편…대기업 R&D 정부출연금 확대

    정부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에 대한 후속대책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부품의 연구개발(R&D) 체제를 전면 개편한다. 특히 대기업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는 R&D 과제에 정부 출연금을 확대, 기업의 부담을 절반 이상으로 완화


  12. 한은 "미·중 무역분쟁, 반도체에 큰 타격…IT 투자지연"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가 한국 수출 감소에 실질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분쟁의 양상이 정보기술(IT) 부문으로 번지면서 한국의 수출 경기가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


  13. 한은 "제조업 고용 부진, IT 때문…단기간 해결 어려워"

    전기전자 업종의 고용 부진이 전체 제조업 고용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울러 제조업의 고용 부진이 관련 서비스업의 고용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8월 통화신


  14. KDI "한국 경제, 투자·수출 위축…하반기 경기 악화 우려"

    한국개발연구원이 5개월 연속으로 한국의 경제 상황을 경기가 부진하다고 평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심화·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등으로 경제의 하방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KDI는 7일 발표한 '경제동향 8월호'에서


  15. 日, 시행세칙에 추가 규제품목 지정 안해…확전 자제?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를 수출 간소화 대상국인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을 공포하면서 정작 시행세칙에는 개별허가 품목을 지정하지 않았다. 우리 정부의 대응을 지켜본 뒤 향후 공세수위를 결정하겠다는 의도로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