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 나가는 쿠팡, '과도한 견제'로 눈살…공정위 제소에 '난감'

    미래 유통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간 가격전쟁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부적절한 행위를 벌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같은 쿠팡의 일탈에 뿔이 난 업체들은 앞다퉈 공정거래위원


  2. 중동 유조선 피격…韓 정유업계 큰 영향 없을 듯

    정부와 국내 정유업계가 오만해 유조선 피격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감이 커지면서 유가가 치솟을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지만, 당장 국내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산업


  3. 손경식 경총 회장 "노동시장 변화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기술발전으로 인한 노동시장의 변화가 노사정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라는 점을 강조했다. 손 회장은 1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노동기구(ILO) 제108차 총회 기조연설에서 이 같이 밝혔다.


  4. 산업부, 지자체 대상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설명 나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 개정 현황을 일선 공무원들과 공유하고 효율적 법집행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산업부는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 제1차 전국 지자체 유통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


  5. 홍남기 "맥주·탁주 우선 종량세 전환"…수입맥주, 국산과 동일 주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주세 개편과 관련, "맥주와 탁주 두 주종에 대해 우선적으로 종량세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세제 개편 관련 당정협의에 참석, "정부는


  6. [상보] 이의경 식약처장, '인보사 사태' 사과…후속조치 나서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5일 '인보사 사태'에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특히 이 처장은 환자 안전 대책 수립과 향후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 처장은 "현재까지 안전성에서 큰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7. 원전서 재생에너지 전환으로...3차 에너지기본계획 확정

    원전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이 확정됐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2019∼2040)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확정됐다. 에너지기본계획은 에너지 정책의 큰 방


  8. 한경硏, 올 경제성장률 전망치 2.2% 하향조정…전년比 0.5%p↓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2.2%로 다시 하향조정했다. 이는 지난 3월 한경연이 제시한 경제성장률 2.4%보다 더 낮아진 것이다. 국내 연구기관 중 가장 낮은 수치다. 경제성장을 견인해 오던 수출이 급격한 위축을 보이


  9. [G2무역전쟁㊤] '미·중 전면전' 가나? 글로벌 IT업계 '폭풍전야'

    미·중 무역전쟁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글로벌 G2의 상호 보복관세, 경제제재의 최대 피해자는 글로벌 IT 업체들이다. 이들이 전하는 6월 이후 분위기는 한 마디로 '폭풍전야'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현황과 전망을 3회에 걸쳐 알아본다. [아


  10. [르포] "부드러운 천연 물맛"…'제주삼다수' 스마트팩토리 가보니

    이제 일상생활 필수품이 된 '생수'는 1990년만 해도 시판금지품이었다. 당시 소비자들은 "집에서 끓여먹으면 되지, 왜 물을 돈주고 사먹냐"고 핀잔할 만큼 생수 제품을 외면했다. 정부는 1988년 서울올림픽 때에만 외국선수들을 위해 생수 판


  11. [종합] '인보사 사태', 결국 '코오롱 사기극'

    '인보사 사태'가 결국 코오롱생명과학의 '사기극'으로 결론지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충북 오송 식약처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전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허가를 취소했다. 또 제출 자료의 허위성을


  12. 풀무원, '글로벌김치공장' 통해 김치 세계화 나선다

    풀무원이 '글로벌김치공장'을 완공해 중국산 저가김치와 일본 기무치의 추격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김치 시장에서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세우는 데 앞장선다. 풀무원은 지난 24일 전북 익산시 왕궁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글로벌김치공장


  13. 경총 "위촉 공익위원, 내년 최저임금 심의 공정·객관 기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오늘 위촉된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에 대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임해주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24일 경총은 이날 고용노동부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27명 중 공익위원, 사용자위원, 근


  14. 김상조 "일감 몰아주기 적극해소" 요구에 중견그룹 "특수성 이해해야"

    23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재계 서열 10위권 외 중견그룹에 대해 총수 일가가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를 향한 일감 몰아주기의 적극적 해소를 촉구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 현대차 등 대기업 집단의 급식, 물류, 시스템통합(


  15. SK스토아,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SK스토아가 제주도내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 생산품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SK스토아는 23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과 '제주도 중소기업 제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경제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