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로벌 인사이트]끝이 안 보이는 美中무역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백악관에서의 한 연설에서 “중국의 IT 거물 화웨이가 매우 위험한 통신네트워크 회사이지만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서 협상의 대상이 여전히 될 수는 있다”고 밝혀 그동안 화웨이 완전 배제에서 다소 누그러


  2. [글로벌 인사이트]모바일 점수로 사상 통제하는 중국

    중국에서는 지금 ‘학습강국’(學習强國)이라는 모바일 앱으로 많은 국민들이 공부에 열중이다. 이 앱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뉴스를 지속적으로 보는 회원에게는 보너스 점수를 준다. 예를 들어 시 주석이 최근 방문한 프랑스 비디오 클립을 시


  3. [글로벌 인사이트]‘점입가경’ 미중 무역협상

    9일 자정(미국 시간)이었던 협상 시한이 지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이 채 끝나지 않았는데도 중국산 수입품 2,000억 달러 상당에 대한 관세를 10%에서 25%로의 인상을 단행했다. 따라서 9일 자정부터 미국에 들어오는 중국산 제


  4. [글로벌 인사이트]21세기에도 살아남은 王들

    1일 제126대 일왕으로 즉위한 나루히토(德仁) 왕은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발전, 세계 평화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즉위 후 첫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항상 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에게 다가가면서 헌법에 따라 일본국과 일본 국민 통합의 상


  5. [글로벌 인사이트]중국, 세계 인프라 ‘일대일로’ 자축연

    중국의 ‘국제협력을 위한 일대일로 포럼’(BRFIC)이 25일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포럼에는 세계 37개국 지도자를 포함, 5천여 명의 외국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가해 행사를 빛내고 있다.


  6. [글로벌 인사이트]인민을 점수로 통제하는 '오웰리안' 중국

    2020년부터 중국에서는 새로운 제도가 전면 도입돼 인민들의 행동을 통제하게 된다. 사회신용시스템(Social Credit System)이다. 이 시스템은 모든 인민들의 행동을 점수화해 얻은 누적 점수에 따라 ‘나쁜 사람’과 ‘좋은 사람’으로 나누


  7. [글로벌 인사이트]무굴제국의 부활-인도

    인도의 부활을 세계는 모두 주목해야 한다. 인도는 중요한 나라다. 곧 세계 최다의 인구를 자랑하게 될 것이다. 가장 경제 성장이 빠른 나라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가장 역동적인 민주주의 국가로 꼽히기도 한다. 앞으로 인도에서 일어나는


  8. [글로벌 인사이트]트럼프 가랑이 밑으로 긴 화웨이 CEO

    화웨이 CEO 런정페이는 5일(한국 시간)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의 공격과 압박이 화웨이 직원들에게는 기상 나팔과 같은 것으로, 화웨이로서는 매우 필요한 것이었다”며 딸이 구속된데 대한 불편한 심기는커녕 미국 정부의


  9. [글로벌 인사이트]다시 블록화되는 세계

    미국과 소련의 냉전 기간 세계는 ‘동’(東)과 ‘서’(西) 양 진영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따라서 거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미국이나 소련 중 택일을 강요받았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져 두 블록으로 나뉜 진영은 사라졌는데, 30년이 지난 지금


  10. [글로벌 인사이트]중국 성장은 통계 조작이 도왔다

    개방·개혁 이후 지난 40년 동안 중국의 눈부신 경제적 성장에 세계는 많이 놀랐다. 그러나 그러한 경제 성장이 일정 부분은 상습적인 통계 조작으로 이루어진 것을 알게 되면 더욱 놀랄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은 미국 시카고 대학의 창타이


  11. [글로벌 인사이트]유로화 20년 '용케 살아남았다'

    유로화는 살아남았다. 1999년 1월 태어난 이 국제 통화는 곧 사라질 운명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물리치고 20년 동안 성장을 지속해 왔다. 특히 2009~2012년 동안 국제금융 위기를 겪으면서 거의 죽음에 다가가는 청소년기를 겪었다. 그러나


  12. [글로벌 인사이트]중국 ‘빚의 덫’ 전략은 제국주의 욕망

    중국은 과거의 영광인 실크로드를 부활한다며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을 야심차게 추진해 왔다. 처음에는 주변국들이 중국의 야심을 호의적으로 이해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중국은 일대일로를 빌미로 주변국을 식민지로 만들려는


  13. [글로벌 인사이트]중국 경제의 또다른 폭탄 '부채'

    국제 투자자들은 미중 간 무역 갈등이 시장을 불안케 하는 유일한 요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중국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딱 들어맞는 사실이다. 그러나 중국 기업의 부채문제에도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 사실 중국은 부채


  14. [글로벌 인사이트]“천만에 별말씀 다 하십쇼,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1990년 이후 가장 느린 경제 성장을 기록했다. 중국이 마침내 ‘장난을 중단’하고 ‘진짜 협상’에 나올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15. [글로벌 인사이트]제재 완화 후 북한 경제의 진로는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은 예상은 유엔의 북한 경제제재 완화일 것이다. 제재 완화는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의 ‘상응 조치’로 그동안 미국과의 협상과정에서 수없이 강조해 온 사안이다. 김 위원장은 2017년 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