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숙현 사건' 22일 청문회…증인 31명·참고인 11명 채택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에서 활동했던 고(故) 최숙현 선수의 사망과 관련,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들이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철인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



  1. 진중권, '조문 거부' 사과한 심상정 직격…"어이가 없다"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정의당 의원들의 박원순 서울시장 조문 거부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 입장을 표명한 심상정 대표를 향해 "대체 뭘 하자는 건지 어이가 없다. 민주당 2중대 하다가 팽 당했을 때 이미 정치적 판단력에 한계를 드러


  2. 권영세, '채홍사 설' 언급 홍준표 직격 "이러니 입당 거부감 많다"

    권영세 미래통합당 의원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관련 '채홍사(採紅使) 설'을 제기한 홍준표 무소속 의원을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권영세 의원은 14일 SNS를 통해 홍 의원의 발언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러니 이분의 입당에 거부감


  3. 김종인 "내년 4월 재보선 박원순·부동산 사태로 낙관적"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현재 공석인 서울시장, 부산시장까지 걸린 내년 4월 재보선을 두고 "비교적 낙관적인 측면이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통합당의 정강, 정책을 포함한 고강도 혁신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고 박원순 전


  4. 김태년 "다주택 증여 늘면 취득세 인상할 수도"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10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와 관련 "다주택자의 증여 시 취득세 인상 등 추가 조치를 강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종합부동산세 강화 등 조치에 대해 다주택자들이 소유 주택을 매각하는 대신 자녀 등에


  5. 홍준표, 박원순 의혹 진상규명 촉구…"채홍사 있다는 말 떠돌아"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전 비서 측이 밝힌 서울시청 면접 과정을 빗대어 '채홍사'를 언급하며 해당 의혹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채홍사(採紅使)란 조선 연산군 때 전국에서 여성들을 궁중으로 동원하던 임무를 맡


  6. 심상정 "류호정·장혜영 조문 거부 유족·추모객에 사과"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같은 당 류호정, 장혜영 의원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유족분들과 시민의 추모 감정에 상처를 드렸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앞서 류호정·장혜원 의원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장례식


  7. 주호영 "서울시 비서실 성추행 방조·무마 의혹…검찰 송치해야"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서울시장 비서실 차원에서 성추행 방조 또는 무마가 지속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14일 당 원내 지도부 회의에서 "서울시청 내부자


  8. 김부겸 "서울·부산시장 재보선, 당원 결정 따라야"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 김부겸 전 의원이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선거 공천과 관련 "우리 당헌·당규만 고집하기에는 너무 큰 문제가 돼 버렸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당 운영 최고규정인 당헌상 당 소속 공직자의 중대 비위로 재


  9. 조수진, '미투 상징' 서지현 에둘러 비판…"아쉬움이 크다"

    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이 국내 '미투 운동'을 촉발시킨 서지현 검사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의혹에 대해 말을 아끼는 것을 두고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조수진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황장애가 도져 한 마디도 어


  10. 청와대 "박원순에 '성추행 피소' 사실 통보한 적 없다"…경찰 입장은?

    청와대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청와대를 통해 성추행 피소 사실을 알게 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청와대는


  11. 윤준병 "박원순 시장 가짜 미투 의혹 제기 아냐…2차피해 없길"

    故 박원순 시장의 의혹과 관련, "죽음으로 미투 처리 전범을 몸소 실천했다"고 말해 구설수에 오른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짜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의혹'을 제기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윤준병 의원은 서울시 기획조정


  12. 이해찬 "박원순 피해 호소 여성 아픔 위로" 공식 사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및 피해 호소 고소인에 대한 2차 가해를 두고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는 공식 사과 입장을 나타냈다. 13일 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예기치 못


  13. 하태경 "박원순 시장 사망 원인 조작 시도 안된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박원순 시장의 사망 원인을 조작해 죽음을 미화하려는 시도를 멈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태경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에서 박원순 시장의 사망 원인을 조작하려는 시도가 있다. 허


  14. 與 공수처 구성 '속도전'…처장 후보추천위원 2인 선정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장 후보추천위원으로 김종철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 회장을 선정했다. 민주당은 "김종철 교수와 장성근 전 회장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했으며 심의·의결을


  15. 김태년 "주택공급 방안 곧 내놓을 것…투기근절 위해 정책 총동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부동산 대책과 관련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추가로 발표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13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집이 돈벌이 대상이 아니라 주거공간이라는 평범한 주거정의가 실현


  16. 통합당 "박원순 시장 성추행 의혹 진상규명해야"

    미래통합당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가 끝나는 대로 성추행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추진할 수 있다는 뜻을 시사했다.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비상대책위원회의 직후 박 시장의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 작업에 들어갈


  17. 文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48.7%…4개월만에 최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연속 하락,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6∼10일 집계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1.1%포인


  18. 진성준 "박원순 '가해자' 기정사실화 명예훼손될 수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권의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부각과 관련해 "'가해자'로 기정사실화하는 것은 사자 명예훼손에도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진성준 의원은 13일 MBC 라디오 프로그램


  19. 故박원순 빗속 영결식…"열정만큼 순수하고 부끄럼 많은 사람"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열정만큼이나 순수하고 부끄러움이 많았던 사람"이라며 "그의 마지막 길이 너무나 아프고 슬프다. 남은 일은 뒷사람들에게 맡기고 편히 영면하시기 바란다"고 추도했다. 박원순 시


  20. 안희정 이어 박원순··· 與 대선 후보들의 '수난 시대'

    박원순 서울시장의 타계로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전체 차기 대권구도에도 적잖은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특히 민주당의 경우 안희정 충남도지사에 이어 주요 대권 후보의 성추행 전력이 불거진 상황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