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회고록⑥-끝]불발로 끝난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장소와 날짜가 정해졌다. 2019년 2월 27, 28일 베트남 하노이. 나는 실패를 방지하기 위해 골몰했다. 하노이에서의 실수를 막기 위해 트럼프와 개인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했다. 별다른 충격이 없었던...



  1. [포토]외교부 도착한 스티븐 비건 美 부장관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와 함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기 위해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도착, 외교부 청사로 이동하고 있다. 비건 부장관은 이날


  2. [볼턴 회고록⑥-끝]불발로 끝난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장소와 날짜가 정해졌다. 2019년 2월 27, 28일 베트남 하노이. 나는 실패를 방지하기 위해 골몰했다. 하노이에서의 실수를 막기 위해 트럼프와 개인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했다. 별다른 충격이 없었던


  3. [볼턴 회고록⑤] 트럼프·김정은, 싱가포르에서 역사적 만남

    우리는 트럼프·김정은 환영행사와 회담을 위해 사무실을 떠났다. 김정은이 4명의 측근과 함께 도착했고, 본 회담이 열리는 회의실로 들어갔다. 김정은은 트럼프 및 참모들과 악수를 하고 자리에 앉았다. 이어 영원할 것 같은 만남을 위한


  4. [볼턴 회고록④] 마침내 열리는 싱가포르 정상회담

    "캠프 데이비드 교환대입니다." 처음 듣는 인사말이었다. 교환원은 대통령이 통화하고 싶어 한다고 알렸다. “김정은 서한은 매우 친근했는데, 그렇지 않은가?” 트럼프가 물었다. 나는 “본질적이지는 않았다”고 대답했지만, 트럼프 말


  5. [볼턴 회고록③] 트럼프 변덕으로 재개된 싱가포르 정상회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취소를 발표한 지 채 12시간이 지나지 않은 그날 저녁 천둥이 내리쳤다. 북한 외무성의 한 관리가 발표한 비교적 온건한 성명이 마음에 꽂힌 트럼프가 우리에게 2018년 6월12일 정상회담을 원래 계획대로 추진하라고 지


  6. [볼턴 회고록②] 엎치락뒤치락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북한은 ‘맥스 선더’라는 연례 한미군사훈련을 맹비난하면서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하겠다고 협박했다. 이것은 전형적인 또 다른 북한의 선전전이었는데, 한미 합동군사준비태세를 위해 절대적으로 중요한 훈련이었다. 북한은 내


  7. 정경두 국방장관 "연락사무소 폭파 9·19 군사합의와 무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북한의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행위에 대해 "9·19 군사합의와는 연관성이 없는 사안"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정경두 장관은 22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9·19 군사합의 관련 내용은 직접이고 우발적인


  8. 대남 삐라 1200만장·풍선 3000개 준비한 북한 "응징·보복의 시각 다가와"

    북한이 대남전단 1200만장과 풍선 3000개를 비롯한 살포 수단이 준비됐다고 공언하면서 조만간 대남전달을 뿌리겠다고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다. 22일 조선중앙통신은 '분노의 격류, 전체 인민의 대적 보복 열기'라는 제목의 보도에서 "22일


  9. 통일부 '대남삐라' 중단 요구에…북한 "당해봐야" 살포 강행 입장

    북한이 우리 정부의 요구에도 남측을 비방하는 전단(삐라) 살포 계획을 변경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조만간 실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 측은 "한번 당해봐야 얼마나 기분이 더러운지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똑


  10. [글로벌 인사이트]장사꾼 트럼프에 농락당한 한반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는 한 미국의 어설픈 정치인으로 인해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말 원했던 것은 한반도의 평화가 아니라 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매스컴 연습’(exercise of publicity)이었다.


  11. 김연철 통일장관 사의 표명…"남북관계 악화 책임"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17일 최근 남북관계 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김연철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6층 통일부 기자실을 찾아와 "저는 남북관계 악화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했다"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


  12. 北 김여정, 문 대통령 맹비난 "혐오감 금할 수 없다…철면피한 궤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남북 간 교류와 협력을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혐오감을 금할 수 없다"며 "철면피한 궤변"이라고 맹비난했다. 17일 김여정 제1부부장은 '철면피한 감언이


  13. 북한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완전 파괴했다" 확인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16일 오후 5시에 보도한 기사에서 북한이 이날 오후 2시 50분 개성 공동연락사무소를 완전 파괴했다고 확인했다. 이에 앞서 통일부는 북한이 16일 오후 2시49분 그 동안 공언해 왔던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


  14. 북한, 설마했던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 '폭파'

    북한이 16일 오후 2시49분 그 동안 공언해 왔던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통일부 대변인실이 발표했다. 16일 오후 2시50분쯤 개성공단 지역에서 대형 폭발음과 연기가 관측됐다고 군 당국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군 당국은


  15. "국수 처먹을 땐 요사 떨더니…" 北 옥류관 주방장, 대남 맹비난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으며 한국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여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8년 평양 방문 당시 김정은 위원장과 오찬을 했던 평양 옥류관 주방장도 우리 정부를 향해 맹비난했다. 15일 북한 대외선전매


  16. 북한, 남북 통신연락선 9일 정오부터 모두 차단

    북한이 남북 간 통신 연락선을 완전 차단해 버리는 조치를 취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북남사이의 모든 통신련락선들을 완전 차단해버리는 조치를 취함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9일자 보도에서 이 같이 전하고 그 이유에 대해 “최


  17. 北 김여정, '대북 전단' 살포 맹비난…"스스로 화를 청하지 말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탈북민의 대북전단(삐라) 살포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며 "이를 막지 않으면 남북 군사합의도 파기할 수 있다"고 맹비난했다. 4일 김여정 제1부부장은 '스스로 화를 청하지


  18. 北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회의서 "핵 억제력" 언급…靑 "희의 분석 중"

    청와대가 2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 확대회의를 열고 '핵전쟁 억제력 강화 방안' 등을 언급한 것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분석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


  19. "전두환, 아직도 거리 활보"…北 매체, 5·18 책임자 처벌 촉구

    북한이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책임자들을 비난하며 단호한 판결 등 철저한 청산을 요구하고 나섰다. 또 이를 묵인한 미국에도 책임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기도 했다.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8일 편집국 명의로 '전


  20. 국정원 "김정은, 심장시술·수술 안했다…공개활동은 크게 줄어"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근 건강 상태와 관련, 심장 관련 시술이나 수술 등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정원은 6일 기준 김 위원장이 올해 총 17차례 공개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년 동기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