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구온난화 이대로 가다간 "런던, 방콕 등 물에 잠길 것"

    기후변화에 따른 온난화 현상이 지속될 시 영국 런던 등 해안가에 인접한 대도시들이 물에 잠길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와 이목이 쏠리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의 자선단체 '크리스천 에이드'는 '가라앉는 도시, 떠오르는


  2. 휴대용 손선풍기 전자파 위험?…과기부-시민단체 엇갈려

    휴대용 손선풍기에서 나오는 전자파와 관련해 정부와 시민단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정부는 손선풍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인체호보기준을 만족해 안전하다고 발표한 반면, 시민단체는 정부 판단 근거가 부족하다고 반박했다. 20일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서울 종로구 환경보건시민센터 사무실


  3. '물티슈' 미생물 기준 부적합 제품? 14개 제품, 판매업체·구입처에서 반품 가능

    20일 식품의약안전처는 지난 6월부터 시행된 '국민청원안전검사제' 하나로 국내 유통 중인 물휴지(화장품) 147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물티슈 12개 업체 14개 제품을 미생물 기준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중금


  4. 지리산 구상나무 등 고산침엽수 '집단 떼죽음'→'산사태 원인' 대책 시급

    지리산국립공원의 구상나무와 가문비나무 등 고산 침엽수의 고사 문제가 심각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 녹색연합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지리산 현장을 조사한 결


  5. 편의점 '민짜 아이스컵' 도입, 연간 4억개 아이스컵 재활용 가능

    11일 편의점들이 플라스틱 아이스컵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10월부터 잉크를 뺀 '민짜 아이스컵'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햇다. 기존 편의점들은 각사의 아이스컵 브랜드와 회사 로고 등이 칼라로 인쇄돼 있어 사용 후 대부분 매립 또는 소각돼왔다. 하


  6. 포스코, 해양 폐플라스틱 수거 앞장

    포스코는 지난 8일 클린오션봉사단이 포항 발산리 항구 및 해안 방파제에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고 10일 발표했다. 2009년 포스코 임직원 중 스킨스쿠버 동호회원을 중심으로 출범한 클린오션봉사단은 제철소가 위치한 포항‧광양 지역뿐 아니라 인천‧강릉 등 인근


  7. '종이빨대 도입 시범 운영' 스타벅스 시작, 음료당 1개 제공

    오는 9월부터 스타벅스가 일부 매장에 종이빨대 도입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측은 이후 두 달 동안 시범 운영을 거친 뒤 고객 선호도 등을 파악해 11월 중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전했다. 종이빨대 도입으로 매장 내에 상시 비치해


  8. 김규환 의원 "KC인증 받은 어린이 장난감, 유해물질 범벅"

    KC인증을 통과한 어린이 장난감에서도 유해물질이 다량 발견돼 KC인증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국가기술표준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 제품 안전성 조사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은 103


  9. 이니스프리, 인도에 숲 조성…나무 1천 그루 심는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8일 인도 라자스탄 반수르(Bansur) 지역에 '이니스프리 숲'을 조성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니스프리는 사회공헌활동인 '쉐어 그린'의 일환으로 라자스탄 주 반수르에 연말까지 1천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반수르는 연평균 기온 50.6℃에 육박하는 매우 덥고 건조한


  10. W재단, 코나아이와 손잡고 온실가스 블록체인 'WGP' 활성화 나선다

    재단법인 더블유재단(W재단)과 코나아이가 대국민온실가스감축운동(HOOXI 캠페인)에 협력하며 HOOXI 프로젝트의 블록체인 '더블유 그린 페이(W Green Pay/WGP)'에 전략적 기술 파트너이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 양 기관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HOOXI 캠페인의 성공적인 결실을


  11. '제주 비자림로' 도로 확장 공사로 "대안 없이" 훼손

    지난 7일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제주도는 비자림로 삼나무 숲길 확·포장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성명을 냈다. 이어 제주환경운동연합은 "도는 동부지역의 교통량 해소를 목적으로 2일부터 비자림로 일대 2.9㎞ 구간에서 도로 확장 공사를 시작했다"며 "이는


  12. 스타벅스, 개인 컵 이용고객 크게 늘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올해 들어 개인 다회용 컵을 사용한 고객이 7월 말 기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개인 컵 이용 고객에게 3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오고 있다. 스타벅스가 올해의 개인 컵 할인 건 수를 분석해 본 결과 이번 7월에만 70만건의 할인건수를 돌파하


  13.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文 대통령 사과 1년 됐지만 바뀐 것 없어"

    "작년에 문재인 대통령이 사과했을 때만 해도 일이 잘 풀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년간 아무것도 바뀐 게 없어 아픈 애기를 데리고 다시 국회까지 왔습니다. SK케미칼이 제조하고 애경이 판매한 가습기 살균제 '가습기메이트'를 쓴 피해자들은 여전히 피해구제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14. "배터리 살리고 환경도 살리고"…'에코유복원배터리' 두각

    배터리 복원기업 ㈜에코유복원배터리(이하 에코유, 대표 김은석)가 환경기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에코유의 축적된 배터리 복원기술 노하우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ES-K9000 배터리복원시스템은 완전 방전 또는 황산염으로 오염돼 기능이 정지된 배터리를 95~98% 복원, 정상 사용할 수


  15. 현대홈쇼핑 "처치곤란 아이스팩 수거합니다"

    포장재 재활용에 대한 사회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홈쇼핑은 처치곤란이었던 아이스팩을 회수회 다시 사용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연다. 29일 현대홈쇼핑은 다음달 1일부터 아이스팩 수거 캠페인 '북극곰은 얼음팩을 좋아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스팩은 선도 유지가 필요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