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외교포 대상 온라인 IT 교육 실시"...정보문화진흥원

    정부가 해외교포를 상대로 한 온라인 IT 교육을 실시한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이를 위해 현재 운영중인 온라인 정보화교육사이트 배움나라(www.estudy.or.kr)를 '국제 인터넷학교'(가칭)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먼저 이달 중으로 '배움나라' 사...


  2. 한국 기자, 중국 조선족 사진전 개최

    국내 사진 기자가 중국 지린성(吉林省) 연변조선족 자치주 설립 52주년을 맞아 '조선족 사진전'을 개최해 눈길을 끈다. 조선일보 사진부 최순호 기자가 그 주인공. 최 기자는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으며,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지난 1991년 조선일보 사진부 기자로 입사해 지금까지 일하고 있다. 지난 19...


  3. 2004년 중국 조선족 최고 미인 김춘매양

    `2004년 중국 조선족 최고 미인'으로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옌지(延吉)시에 거주하는 김춘매(18) 양이 뽑혔다. 25일자 흑룡강신문에 따르면 지난 23일 중국 지린성 옌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04 중국 조선족미인선발대회'에서 김양이 진(眞)의 영예를 안았다. 또선(善)에는헤이룽장(黑龍江)성 자무...


  4. [르뽀] 태극기 물결친 칭다오 한민족 경제권

    태풍 '민들레'가 맹렬한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는 뉴스가 계속 전해졌지만, 비는 오지 않았다. 대신 태극기가 큰 물결을 이루고 있었다. '칭다오(靑島) 한국주간'이 개막된 3일 중국 청도 시내. 서울로 치면 강남 테헤란로 쯤에 해당되는 청도 향항로(香港路) 10차선 대로를 태극기가 점령하고 있다. 누가 봐도 한국 ...


  5. 중국 러시아 한인, '동포지위' 획득

    중국 러시아 등에 거주하는 250만명의 한인 동포들이 '재외동포'의 지위를획득해 미국 일본 등의 재외동포와 똑같은 혜택과 법적지위를 획득했다. 3년 이상 논란이 됐던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이하 재외동포법) 개정안'이 9일 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지난 2001년 헌법재판소가 불평...


  6. "중국 조선족 교사를 초빙해야"...정동영 대표 국회 연설

    정동영 열린우리당 대표는 6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중국 조선족을 국내 중고등학교 원어민 교사로 초빙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지난 1월 중국 칭다오에 다녀와 두 가지 결론을 얻었다"며 "하나는 과학 기술로 먹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중국을 제대로 알아야 한...


  7. [이균성의 조선족과 사업 잘하기](5)情

    '사업'과 '정(情)'이란 말은 웬지 어울리지 않는다. 사업에는 오히려 '매정하다'거나 '몰인정(沒人情)하다'는 말이 더 어울릴 듯하다. 물론 이런 생각은 사업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됐을 것이다. 사업가는 보통 냉혈한이라는…. 현실에서는 정이 많은 덕장(德將) 스타일의 사업가가 빛을 보는 경우도 꽤 많다. 정(情)이라...


  8. '연길 IT산업의 바로미터'...현석봉 연변과기대 1호 벤처사업가

    현석봉 두만강국제정보항 사장은 채 서른이 안됐다. 아주 젊다. 하지만 어깨가 무겁다. 그가 '옌지(延吉) IT 산업의 바로미터'이기 때문이다. 현 사장은 1998년 옌볜(延邊)과기대를 졸업했다. 그 해부터 창업의 길에 나선다. 과기대가 낳은 1호 IT 벤처기업가인 것. 현 사장 이후 과기대 출신 가운데 창업한 IT 벤처...


  9. [중국 한민족 경제현장을 가다] 연길편(2.끝)

    옌지(延吉)에 새로운 기운이 움트고 있다. 1992년 한중 수교 이전까지만 해도 옌지를 중심으로 한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경제는 주로 농업과 임업이 중심이었다. 공업 분야도 마찬가지였다. 제지나 담배 공장 등 농업과 임업을 바탕으로 한 공업이 주류였다. 실제로 담배 산업은 옌볜자치주 재정의 4분의 1을 충당해왔...


  10. "한국 IT기업과 일하고 싶다"...홍해 흑룡강대 교수

    조선족인 홍해(55) 흑룡강대 교수는 중국의 IT 원로다. 베이징(北京)에서도 IT 1세대가 이른바 '386 세대'인 점을 감안한다면, 홍 교수는 IT와 거리가 멀 시절을 살아온 세대에 낀다 할 수 있다. 하지만, 홍 교수는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하얼빈시에서 손꼽히는 조선족 IT인이다. 컴퓨터학과 교수이면서, 버젓하...


  11. [이균성] 가슴아픈 조선족 '국적 논쟁'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조선족의 '국적 논쟁'이 시끄럽다. 조선족 5천여명이 곧 '국적 회복' 신청을 하겠다고 한다. 이들의 대변인격인 '서울 조선족교회'가 국내에 '불법체류' 중인 조선족 5천295명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13일 법무부에 한국 국적 신청서를 내겠다고 한 것이다. 조선족교회는 특히 14일에는 헌법소원...


  12. [중국 한민족 경제현장을 가다] 연길편(1)

    옌지(延吉)는 공사 중이었다. 지난 10월14일. 이미 겨울의 문턱에 들어섰지만, 200만 조선족의 '마음의 고향'인 옌지는 개발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인민로, 연동로 등은 이미 현대식 도로로 깔끔하게 새로 태어났다. 거리가 탈바꿈하고 있다. 공사 중인 것은 시내의 도로나 건물 뿐만이 아니다. 경제 전체가 공사 ...


  13. 조선족 5천여명 한국 국적회복 신청키로

    오늘 13일 중국 조선족이 집단적으로 '한국 국적 회복'을 신청키로 했다. 정부는 '외국인 고용허가제 도입'에 대한 후속 조치로 4년 이상 '불법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에 대해 오는 15일부터 집중 단속할 예정인데, 이번 국적회복 신청은 이에 대한 항의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조선족의 '한국 국적 회복 운동'을 벌이...


  14. [이균성의 조선족과 사업잘하기] (4)술

    중국 사업을 할 때 가장 괴로운 것은 무엇일까. 어디 중국 사업의 어려움이 하나 둘이겠는가 만은, 한국 기업의 중국 주재원 가운데 대부분은 아마도 '술'을 첫 손가락에 꼽을 것이다. 한국에서 '고래'에 해당됐다고 자부하던 사람도 아마 예외는 아닐 것이다. 맥주 잔보다는 작지만, 소주잔의 3배 가량은 됨직한 큰 ...


  15. 하얼빈 송화강 북쪽 지역 투자 '노란 자위' 부상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하얼빈의 송화강 북쪽 지역이 중국인은 물론 외국 기업의 새 투자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10일 흑룡강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하얼빈시 송북신구기획'이 공포된 이래 이 지역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송북신구'는 하얼빈시를 서(西)에서 동(東)으로 가로지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