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성호·임채진 불기소, '제식구' 봐 주기"…참여연대

    참여연대 시민경제위원회(위원장 김진방 인하대 교수)는 삼성특검팀이 김성호 국정원장 후보자와 임채진 검찰총장 등에 대해 공소시효 만료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할 것이라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 "삼성의 주장을 앵무새처럼되풀이해 읊조리는 면죄부 주기 수사"라고 24일 특검팀을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


  2. "이학수, '이건희 육탄방어' 하지 말라"…경제개혁연대

    경제개혁연대(소장 김상조 한성대 교수)는 삼성그룹 이학수 부회장이 "에버랜드 전환사채 헐값발행 사건은 자신이 한 일"이라고 특검 조사에서 밝힌 데 대해 "이건희 회장과 김인주 사장을 보호하기 위한 기만적인 술책에 불과하다"고 24일 비판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20일 삼성 특검 조사에서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3. 삼성특검, 구조본 개입 확인…이건희 회장 소환

    삼성특검팀은 삼성그룹의 '2인자'인 이학수 부회장이 에버랜드 전환사채 사건과 관련해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가 개입했음을 시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부회장은 에버랜드 전환사채 발행과 이를 그룹 후계자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에게 배정하는 과정에서 구조본이 조직적으로 개입했음을 인정했다.이에따라 삼성그룹 ...


  4. 참여연대 등, e삼성사건 관련 항고장 제출

    참여연대와 경제개혁연대는 14일 삼성특검에 e삼성과 관련, 항고장을 제출했다. 삼성특검이 지난 13일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의 주도로 이재용 씨의 부실 인터넷회사 보유지분을 삼성계열사들이 인수한 사건인 e삼성 사건에 대해 혐의 없음을 이유로 불기소처분 한 것에 대한 항고장이다. 항고이유에서 이들 단체는 ...


  5. 이재용 무혐의…네티즌,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삼성특검의 첫 수사결과가 'e삼성'사건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등 피고소자 전원을 불기소 처분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대체로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디 wk******100는 "이미 이렇게 될 것을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었다"면서 "국민의 억울함을 해결해줘야 할 검찰이 이렇게 썩...


  6. 참여연대, "이재용 무혐의는 면죄부…즉각 항고할 것"

    참여연대 시민경제위원회는 13일 삼성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등을 불기소 처분하기로 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경제개혁연대와 협의해 즉각 항고할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참여연대 측은 "특검팀이 구조조정본부가 조직적으로 e삼성 등 인터넷 계열사들의 설립과 지분 매입에 관여했다는 것을 인정했으면서도...


  7. 삼성특검, 'e삼성' 이재용 전무 등 불기소

    '삼성 황태자'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에 대해 삼성특검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e삼성과 관련해 배임혐의로 이 전무는 고발됐었다. 이유는 증거불충분이다. 삼성 비자금 등을 수사 중인 조준웅 삼성특별검사팀은 13일 'e삼성 사건'과 관련해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등 피고발인의 업무상 배임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8. [포토]"삼성특검 즉각 중단하라"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특검 출석을 앞두고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앞에 삼성특검반대범국민연대 회원들이 각종 피켓을 들고 김용철변호사의 구속수사와 삼성특검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 박영태기자 inews24.com


  9. [포토]"삼성떡값 정황 진술서 제출 하겠다"

    삼성특검에 출석하기로 한 김용철 변호사측의 이덕우 · 김영희 변호사가 11일 오후 3시 55분께 서울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변호인단은 "사제단이 밝힌 '삼성떡값' 과 관련한 고위인사에 대한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짧게 말한 뒤 8층 특검사무실로 올라갔다. /사진 박영태기...


  10. 삼성특검, 2 라운드…이건희 정조준?

    김용철 변호사(전 삼성그룹 법무팀장)가 11일 삼성특검에 금품 로비의 장소와 구체적 액수까지 담은 진술서를 제출했다. 직접 출석하기로 했으나 신변의 위협을 느껴 특검 사무실앞에서 차를 돌렸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하 사제단)이 지난 5일 이른바 삼성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이명박 정권의 고위인사를 폭로한 뒤...


  11. 김용철 변호사, 구체적 정황담은 진술서 제출

    신변의 위협을 느낀 김용철 변호사가 11일 삼성특검에 출석하지 않았다. 대신 김 변호사는 자신이 직접 적은 내용을 담은 진술서를 이덕우-김영희 변호사를 통해 삼성특검에 전달했다. 오후 3시50분쯤 이덕우-김영희 변호사는 김변호사가 진술한 진술서를 들고 삼성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두 변호사는 "불법 로비에 대...


  12. [속보]김용철 변호사, 특검 앞에서 차돌려

    11일 오후 2시30분쯤에 삼성특검에 출석하기로 예정돼 있던 김용철 변호사(전 삼성그룹 법무팀장)가 돌연 차를 돌려 출두하지 않고 있다. 주변에서는 김 변호사가 신변의 위협을 느껴 출두시간을 늦춘 것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현재 삼성특검 주변에는 많은 기자들이 1, 2층으로 나눠 김 변호사 출석을 기다리고...


  13. "특검 2차수사, 김용철·사제단에 끌려다니지 말아야"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박효종 서울대 교수 www.cubs.or.kr) 등 15개 시민단체는 11일 오전 중구 정동 세실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수사에 돌입한 삼성 특검팀에 "일부 진보 인사들 주장에 흔들리지 않는 불편부당한 수사를 해 달라"고 제안했다. 시민회의는 "수사가 마치 김용철 변호사와 천주교정의구...


  14. "이건희회장 소환 않으면 수사 의지 없는 것"

    참여연대 시민경제위원회(위원장 김진방 인하대 교수)는 10일 논평을 통해 특검이 그동안 수사 결과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공개할 것과 삼성의 불법적 경영권 승계의 몸통인 이건희·재용 부자를 소환할 것을 요구했다. 참여연대 측은 "삼성특검이 지난 60일 동안 진행한 1차 수사는 변죽만 울리고 실속은 확인되지 않...


  15. "삼성특검은 이건희 회장 즉각 구속 수사하라"

    진보신당 노회찬 의원과 박창완 서울시당 공동위원장 등은 10일 오전 10시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건희 회장을 즉각 구속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장에서 노 의원은 "검찰이 못하는 일을 하라고 삼성특검을 만들었는데 고의적 뇌물수수 조사나 이건희 회장 소환이나 에버랜드 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