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작 1만명?"…WC부진 잉글랜드, A매치 흥행 '빨간불'

    브라질월드컵의 부진이 잉글랜드의 A매치에 영향을 미치는 모양이다. 영국의 대중지 데일리 메일을 비롯한 주요 매체는 12일(한국시간) 브라질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쓴 잔을 마신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인해 A매치 흥행에도 빨간불이 켜졌다고 전했다. 잉글랜드는 다음달 4일 노르웨이와 런…


  2. 둥가, 4년 만에 브라질 대표팀 사령탑 복귀

    수비 조직력 구축에 탁월한 능력이 있는 둥가(51)가 브라질대표팀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브라질축구협회는 23일(한국시간) '둥가를 대표팀 감독에 선임했다'라고 발표했다.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브라질월드컵 4위 성적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뒤 대표팀 쇄신책을 놓고 고민한 끝에 둥가 감독에…


  3. '굿바이' 제라드, 국가대표 은퇴 선언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스티븐 제라드(34, 리버풀)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마지막 무대였다. 제라드가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라드의 국가대표 은퇴를 발표했다. 이로써 더 이상 잉글랜드 국가대표선수 제라드의 모습은 볼 수 없게 됐다.…


  4. 지동원, 조용히 도르트문트 훈련 합류

    '지참치' 지동원(23)이 조용히 새 소속팀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훈련에 합류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19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의 훈련 소식을 공개했다. 특히 지동원과 이탈리아 대표틴 치로 임모빌레가 팀 훈련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비중있게 전했다. 독일의 빌…


  5.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9월 베네수엘라전서 데뷔

    브라질월드컵 이후 첫 A매치 상대가 정해졌다. 19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국은 오는 9월 5일 홈에서 남미의 복병 베네수엘라와 A매치를 갖기로 되어 있다. 9일에는 브라질월드컵 16강 상대 우루과이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도 "베네수엘라, 우루…


  6. [브라질WC 결산]⑤브라질에 남은 것은 반성과 빚덩이 뿐

    2014 브라질월드컵은 변신을 거듭하며 진화된 축구를 선보인 독일의 우승으로 끝났다. 우승팀 독일 외에도 준우승팀 아르헨티나와 3위 네덜란드도 충분히 주목 받을 수 있는 대상이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디에고 마라도나의 업적을 넘지는 못했지만 골든볼을 받은 것이나, 네덜란…


  7. 두 샤트니에 전 코치, "한국 체력과 경험 부족했다"

    한국 축구 월드컵대표팀의 전력 분석을 담당했던 안톤 두 샤트니에(55, 네덜란드) 전 코치가 브라질월드컵에서 한국의 부진에 대해 '준비 시간 부족'을 꼽았다. 두 샤트니에 전 코치는 1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축구 전문지 '부트발 인터내셔널'과의 인터뷰에서 "월드컵을 준비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


  8. [브라질WC 결산]④'최강' 유럽, '선전' 남미, 그리고 '몰락' 아시아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독일의 우승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은 남미 대륙에서 개최됐기 때문에 남미의 강세가 예상됐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남미팀들은 선전하는데 그쳤다. 세계축구 최강은 여전히 유럽이었다. 독일이 우승하면서 남미, 북중미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처음…


  9. 한국, FIFA 랭킹 56위…독일이 1위

    한국 축구가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FIFA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월 FIFA 랭킹을 발표했고 한국은 지난달보다 1단계 오른 56위에 자리를 잡았다. 일본이 45위로 AFC(아시아축구연맹) 소속 국가 중 1위를 차지했고, 이란은 지난달에 비해 6계단 하락해 4…


  10. 수아레스, 약 1천320억원으로 바르셀로나 이적

    루이스 수아레스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완벽히 마무리 됐다. ESPN은 17일(한국시간) "수아레스가 바르셀로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고 최종 계약서에도 사인했다. 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했다. 이제 수아레스는 100% 바르셀로나 선수다"며 수아레스 영입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됐음을 밝혔다. 계…


  11. 박지성-이영표-차두리의 3색 K리그 발전론

    브라질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부진한 성적을 거둔 뒤 K리그 활성화는 다시 한 번 화두로 떠올랐다. 승강제를 실시하는 등 제도 개선이 유럽 빅리그처럼 이어지고 있지만 관중몰이에 있어서는 여전히 낙제점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악조건 상황에서도 이근호(상주 상무), 김신…


  12. [브라질WC 결산]③'전술은 생물', 공간 점유-플랫3 활용이 대세

    월드컵은 향후 4년의 세계축구 전술적 경향을 확인하는 대회다. 물론 그 전부터 활용했던 전술을 활용하며 새로운 전술을 찾는 무대이기도 하다.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는 패스에 기반을 둔 스페인의 '티키타카'가 대유행했다. 정확한 패스로 볼을 소유하며 전방으로 향해가 마무리짓는 것이다. 확실한 공…


  13. 황선홍 "대표팀 감독? 사서 고민할 이유 없어요"

    축구대표팀의 새 감독 선임은 브라질월드컵 종료 후 한국 축구의 중요한 화두다. 독이 든 성배를 누가 마실 것인지, 쓰러진 한국 축구를 누가 일으켜 세울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 감독 선임 작업은 2015 아시안컵이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예선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 국내 감독이 맡을…


  14. 몸값 뛰는 기성용, 스완지 잔류냐 이적이냐

    기성용(25)이 유럽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매물로 나올 것인가. 현 소속팀 스완지시티가 기성용 지키기에 나섰다. 휴 젠킨스 회장은 16일(한국시간) 데일리 미러 등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성용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 기성용도 스완지에 남기를 원한다. 새로운 계약에 사인을 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


  15. [브라질WC 결산]②'특급 왼발' 하메스, '특급 이빨' 수아레스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독일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이 탄생시킨 최고의 스타는 누구일까. 역시나 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AS모나코)였다. 로드리게스는 '특급 왼발'로 전 세계 축구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번 월드컵 득점왕이 바로 하메스 로드리게스였다. 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