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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와 조여정이 처음으로 마주쳤다. 5일 방송된 KBS '99억의 여자'에서는 정서연(조여정 분)과 이재훈(이지훈 분)이 돈을 우물에 숨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부대자루에 돈을 담아 폐가의 우물의 숨기고 일주일 뒤에 다시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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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이 오연서에 대한 마음을 부인했다. 5일 방송된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는 김박사(서동원 분)에게 상담하는 이강우(안재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강우는 주서연(오연서 분)를 마주친 뒤 심장이 떨리자 바로 김박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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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과 김강우가 마주쳤다. 5일 방송된 KBS '99억의 여자'에서는 강태우(김강우 분)가 동생 강태현(현우 분)을 죽게 만든 사람은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우는 경찰 신분까지 위조하고 사고 현장으로 향한다. 사고 현장을 보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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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의 팀장인 것이 밝혀졌다. 5일 방송된 KBS '99억의 여자'에서는 동생 강태현(현우 분)의 죽음에 분노하는 강태우(김강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대용(서현철 분)은 강태현이 근무하던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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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과 이지훈이 돈더미를 폐가 우물에 숨겼다. 5일 방송된 KBS '99억의 여자'에서는 정서연(조여정 분)과 이재훈(이지훈 분)이 돈더미를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서연은 이재훈이 차를 가지러 간 사이 강태현(현우 분)이 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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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가 오늘(5일) 밤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맞대결을 펼친다. 백종원의 '맛남의 광장'을 시작해 화제작으로 떠오른 '보이스퀸' '연애의맛 시즌3' 등과 동시간대 경쟁을 한다. 5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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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태오가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악역에 첫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KBS 2TV '조선로코-녹두전' 종영 인터뷰에서 강태오는 "'녹두전'은 나에게 새로움을 안겨준 작품"이라며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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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2020년을 기대케 하는 막강한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9년 'SKY 캐슬', '눈이 부시게', '멜로가 체질', '열여덟의 순간'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드라마로 사랑받은 JTBC가 시청자를 사로잡을 2020 상반기 드라마 라인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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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정려원의 새로운 변신에 시선이 쏠린다. 정려원은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연출 이태곤, 크리에이터 박연선, 극본 이현, 서자연)에서 출중한 능력과 일에 대한 열정, 책임감까지 강한 검사 차명주 역을 맡았다. 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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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고백부부' PD와 손 잡고 드라마로 복귀한다. 5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김하늘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에이틴 어게인' 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에이틴 어게인'은 KBS 2TV '고백부부'의 연출을 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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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석, 유인영, 강한나, 정제원이 달콤한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가 된다. 김지석, 유인영, 강한나, 정제원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더 로맨스(THE ROMANCE)' 출연을 확정 지었다. '더 로맨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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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가 베일을 벗었다. 전작 '동백꽃 필 무렵'과 전혀 다른 장르,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했다. 4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가 첫방송부터 시간순삭 전개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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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가 첫방송부터 날았다. '동백꽃 필 무렵' 후속 효과와 함께 '기생충' 조여정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KBS 2TV '99억의 여자'는 전국 시청률 7.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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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이 수십억이 담긴 돈박스를 발견했다. 4일 방송된 KBS '99억의 여자'에서는 남편 홍인표(정웅인 분)의 폭력에 시달리며 지옥같은 삶은 사는 정서연(조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인표는 이재훈(이지훈 분) 회사에 자신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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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여주인공, 닮은 점 1%도 없었어요." 배우 이나은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그야말로 순정만화 여주인공 그 자체였다. 가난하지만 씩씩하고 착하고 얼굴마저 예쁘다. 힘들 때면 언제든 나타나서 구해주는 '수호천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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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가 조여정에게 이지훈의 바람을 폭로했다. 4일 방송된 KBS '99억의 여자'에서는 자신의 별장으로 정서연(조여정 분)을 초대하는 윤희주(오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서연을 내키지 않았지만, 홍인표(정웅인 분)가 이재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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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이 조여정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4일 방송된 KBS '99억의 여자'에서는 홍인표(정웅인 분)가 아내 정서연(조여정 분)에게 폭력을 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인표는 이재훈(이지훈 분)에게 자신의 회사 제품을 납품하고 싶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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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이 남편 정웅인을 두고 이지훈과 바람을 피웠다. 4일 첫방송된 KBS '99억의 여자'에서는 남편 홍인표(정웅인 분)와 무미건조한 가정 생활을 하는 정서연(조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서연은 강박이 있는 남편과 대화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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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이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 tvN '더블 캐스팅'이 2월 첫 방송된다. '더블 캐스팅'은 누구보다 열심히 뮤지컬 무대를 채우고 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앙상블 배우들에게 무대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 앙상블 배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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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2' 신민아에게 모든 것이 달렸다. 신민아는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2'에서 차분하면서도 강하고, 우직함 속에 유연함도 갖춘 국회의원 강선영을 연기하고 있다. 그간 강선영은 자신의 보좌관 고석만(임원희 분)의 죽음이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