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BM, SW 사업 매각…왜?

    IBM이 레드햇을 인수한지 한달만에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사업 매각에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BM은 지난 13일 7개 기업용 스위트 소프트웨어 제품 부문을 18억달러를 받고 인도 IT기업 HCL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IBM은 이번에 500억달러 시장규모의 협업, 온프레미스


  2. 亞 신흥국, 금융안정성 '회복'…무역분쟁·금리인상은 변수

    인도 및 아세안 5개국 등 주요 아시아 신흥국의 금융위기가 향후 발생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속도 조절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이 예상경로를 벗어나지 않을 것을 가정한 판단이다. 한국은행 아태경제팀은 16일 내놓은 '주요 아시아 신흥국의 실물경제


  3. OTT의 절대강자 넷플릭스… 내년이 고비?

    올해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OTT) 시장은 AT&T의 타임워너 인수같은 미디어 업계의 융합이 본격화돼 크게 성장했다. 이 시장의 절대강자 넷플릭스는 매년 수십억달러를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쏟아부어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후발주자와 격차를 벌여 시장 장악력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4. 중국 수입 미국산 자동차 관세 40→15%로 인하 검토

    중국은 미국산 자동차 수입 관세를 다른 나라와 동등하게 15%로 낮추는 방안을 제안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 정부가 올 여름 미국산 자동차에 부과되는 40%의 수입 관세를 원래대로 환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시행 시기가 확정되지 않은 이 제안은 미


  5. 멍왕저우 화웨이 CFO 보석으로 풀려난다

    미중무역전쟁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른 멍왕저우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보석으로 풀려난다. 캐나다 법원은 미국이 제기한 도주 우려에도 불구하고 멍왕저우의 보석을 1천만 캐나다 달러(750만 US 달러)의 보석금을 조건으로 허가했다. 캐나다 법원은 보석금과 함께 △보석 기간 동안


  6. 미 통상압박에도 중국 수출 증가세…"위안화 절하 효과"

    미국의 대중 수입품 관세 부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중국의 수출이 양호한 흐름을 유지했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해외경제 포커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중 중국의 총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수출 호조에는 위안화 약세 기조 및 미국의


  7. 연말쇼핑 대박난 美·中…소비력·시장·온라인 활성화에 주목

    미국과 중국의 연말 할인행사가 빠르게 성장한 배경에는 대규모 소비시장,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구매력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했다. 한국은행은 9일 '미국·중국의 연말 쇼핑 이벤트 활성화 배경'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하며, 매년 11월중 미국과 중국 대부분의 소매


  8. 구글, 라디오 서비스 '어시스턴트'로 대체 꿈꾼다

    구글의 개인비서 기능인 구글 어시스턴트 서비스가 음악, 엔터테인먼트에 이어 뉴스로 확대된다. 테크크런치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구글은 음성 기반 디지털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오디오 뉴스분야에 도입한다. 이에 구글홈 사용자는 최신 뉴스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구글이 인공


  9. 웨이모의 로봇택시 사업, 노다지될까?

    최근 알파벳 산하 웨이모가 자율주행차 기반 로봇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웨이모의 로봇택시사업이 회사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투자은행 USB증권 애널리스트 에릭 셰리던은 웨이모의 로봇택시 사업의 상용화로 2030년 이 회사 매출액이 1천140억달러(약 127조


  10. MS, 15년만에 맥용 브라우저 만든다

    맥OS 사용자도 머지않아 마이크로소프트(MS) 엣지 웹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맥루머스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MS는 지난 2015년 윈도10용 브라우저로 소개했던 엣지 브라우저를 맥OS용 브라우저로 내년초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MS는 모든 종류의 윈도버전용 엣지 브라


  11. 中 배터리社 패러시스, 독일 완성차에 140GWh 배터리 공급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패러시스(Farasis)가 독일 완성차 업체에 140GWh 규모의 대형 배터리 공급을 확정했다. 이 기업은 7년간 연 20GWh의 배터리를 공급하면서 국내 배터리 업체의 새로운 경쟁자로 등장하게 됐다. 7일 전기 자동


  12. 화웨이 창업주 딸, 캐나다서 체포돼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창업주 딸이자 글로벌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가 캐나다밴쿠버공항에서 체포됐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캐나다 법무부는 미국당국의 요청으로 멍완저우 화웨이 CFO를 밴쿠버공항에서 체포했다. 멍완저우 화웨이 CFO


  13. 구글·아마존, 에어팟 대항마 만든다

    애플 에어팟이 올연말 대목에 큰인기를 모은 가운데 구글과 아마존도 내년에 유사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밍치 궈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가 최근 작성한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과 아마존은 애플 에어팟과 비슷한 기능을 지닌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


  14. 웨이모, 마침내 로봇 택시 서비스 시작

    알파벳 산하 웨이모가 마침내 로봇택시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웨이모는 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4개 도시를 중심으로 자율주행차 기반 차량호출 서비스 '웨이모원'을 시작했다. 웨이모원 프로그램은 애리조나주 피닉스시 인근도시인 템피, 챈들러, 메사, 길버트의 4개


  15. [핫클립]오디오 AR 글래스 시대 개막

    오디오 기기 전문업체 보스가 듣는 증강현실(AR) 글래스 '프레임즈'를 공개하고 내년 1월부터 199달러에 판매한다. 예약판매는 이달 4일부터 시작한다. 보스의 프레임즈는 올초 3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에서 열린 SXSW 행사에서 소개됐던 제품으로 웨어러블 기기이다. 기존 AR 글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