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 10월 한국서 열린다

향후 업데이트 등 세부 계획 대량 방출…즐길거리 풍성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온라인 게임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이 한국에서 열린다.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대표 구오하이빈)는 '2017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 서울'을 오는 10월 21일 일산 킨텍스 2전시장 6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15일 발표했다.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은 그동안 일본을 비롯해 영국과 미국,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개최된 오프라인 행사로, 한국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팬페스티벌 현장에서는 향후 업데이트에 대한 세부 정보와 개발자 비화 등의 발표와 이용자간대결(PvP) 토너먼트 대회, 코스프레 콘테스트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017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 서울' 입장권을 판매한다. 입장권은 '파이널판타지14' 내 전투 직업 51레벨 캐릭터를 1개 이상 보유한 이용자 중 정액제 또는 정량제, 가맹 PC방 7일 내 1회 이상 접속자에 한해 구매할 수 있다.

최정해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 사업실장은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을 한국에서도 정식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그동안 많은 국내 이용자들이 기다려 주셨던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행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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