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만지2' 드웨인 존슨 "색다른 액션 보여줄 것"

"큰 기대감 알아…많은 기대 부탁"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드웨인 존슨이 22년 만에 돌아온 '쥬만지'의 색다른 액션을 예고했다.

28일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이하 쥬만지2, 감독 제이크 캐스단, 수입 배급 소니픽처스코리아)의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제이크 캐스단 감독과 배우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가 화상 인터뷰를 통해 한국 취재진을 만났다.

영화는 학교 창고를 청소하다가 낡은 비디오게임 '쥬만지'를 발견한 아이들이 화면 속으로 빨려들어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2년 만에 돌아온 1995년 개봉작 '쥬만지'의 오리지널 속편이다.

극 중 드웨인 존슨은 거대한 몸집의 고고학자 닥터 브레이브스톤으로 분했다. 공부벌레 스펜서가 게임 속에서 변신하게 된 아바타 인물이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비롯해 수많은 액션 영화로 한국 팬들에게도 사랑받아 온 드웨인 존슨은 이번 영화에서 어떤 액션 연기를 선보일지 예고했다.

그는 "액션에 차별점이 있는 면이 있다"며 "아바타라서 특수한 재능이 있다. 그런데 그 안에 있는 사람은 어린 학생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떤 슈퍼히어로의 측면이 있으면서 그 기저에 있는 것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어린 아이라는 양가적 측면을 연기하는 면에 차이가 있었다"고 답했다.

과거 액션 연기와 비교하면서는 "과거 연기한 액션 신의 경우 전형적인 면이 있었는데 이번엔 화려한 면이 있지만 색다른 점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차별점을 주려 노력했다"며 "찍으며 굉장히 재밌었다. 시기가 적절하다 생각한다. 기대감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많은 기대 해달라"고 말했다.

'쥬만지2'는 오는 2018년 1월3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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