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송승현, 연극 '여도' 주연 캐스팅…1월 개막

단종 죽음의 진실 파헤치려 미치광이 행세하는 이성 役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FT아일랜드 송승현이 연극 무대에 선다.

송승현은 명품 추리 사극 연극 '여도'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여도'는 과거 단종의 시점과 현재 세조의 시점을 오가며 단종 죽음의 실마리를 파헤친다. 조선시대 기록된 역사 중 가장 왜곡이 많은 한 부분을 다루고 있는 만큼 모든 것이 불명확한 단종 죽음에 대한 진실을, 역사적으로 극심한 광증을 보인 세조의 아들 이성과 연결시켜 긴장감 있게 풀어간다.

송승현은 단종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미치광이 행세를 하는 이성 역할을 맡아, 110분의 공연 시간 동안 압도적인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FT아일랜드의 기타리스트인 송승현은 뮤지컬 '잭 더 리퍼' '삼총사' '썸머스노우', 옴니버스 영화 '레디액션 청춘-세상에 믿을 놈 없다', 웹드라마 '수사관 앨리스2' 등 왕성한 연기활동을 해왔다.

한편 연극 '여도'는 1월13일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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