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블록체인 스마트폰, AR 블록체인 플랫폼 '스캐넷체인' 탑재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로 상용화하는 첫 걸음 내딛어"


[아이뉴스24 유재형 기자] NEM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된 상용화 AR Blockchain Platform과 dApp인 스캐넷체인(Scanetchain)은 스위스 스마트폰 개발업체인 Sirin Labs와 상호간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

Sirin Labs는 2018년 11월에 출시 예정으로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스마트폰을 개발했으며 이번 계약으로 인해 스캐넷체인과 함께 올해 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제품과 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

스캐넷체인 dApp은 Sirin Labs사의 Finney Blockchain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돼 출시될 계획이다. 'Scan to Search'가 가능해 사용자들이 직접 블록체인 스마트폰에서 R 마커와 매칭 데이터 콘텐츠를 즉시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Finney Blockchain 스마트폰에 내장된 세계 최초의 Cold-Storage 암호화 지갑과 함께 Scanetchain의 SWC 토큰은 본 지갑에 사전 등록되며, 얼리어댑터들과 사용자를 위해 에어드랍도 준비 중이다.

스캐넷체인의 데이비드 함 CEO는 "우리는 Sirin Labs와 이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이 회사는 Blockchain 스마트폰을 개발한 세계 최초의 기업이며, 우리는 Scanetchain AR플랫폼 dApp을 Finney 스마트폰 에코시스템에 담아 그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야 말로 엄청난 기술 수용이며, Sirin Labs와 함께 그 가능성을 만들어 가기 위해 긴밀히 협업할 것이다"고 밝혔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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