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솔이 뿔났다? "맥그리거 끝까지 쓰레기" "도망 다니는 쥐새끼" 하빕 난투극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7일 하빕과 맥그리거의 UFC 229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열린 가운데 이종격투기 로드FC 선수 권아솔이 패배한 맥그리거에 대해 공개 비난했다.

선수 권아솔은 SNS를 통해 “맥그리거 너는 끝까지 쓰레기”라고 말했다.

7일 권아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러니까 내가 UFC에 안 가는 거다. 한국에서 이랬어봐라"로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국회의원들은 `애들 교육상 안 좋다` 이러면서 방송 못내보내게 했겠지. 니들이 보긴 멋있지? 양키들이 저러니 멋있지?"라며 "양키 거니 국회의원도 뭐라 못 그러는 거다. 에휴 대한민국이 어찌 되려고. 내가 국회로 가든지 해야지"라고 이야기했다.

[출처=SNS 캡처]

또한, "에이전트들이 몇 번씩 UFC 가자고 연락왔을 때 거절한게 나 권아솔이다"라며 "몇 푼 안되는 파이트머니 가지고 한국 애들은 `제발 좀 써 주세요` 하며 자존심 없이 빌붙는 놈들, 실력도 안 되면서 빌 붙는 놈들. 아무나 가는데를 내가 헐값에 왜 가냐? 로드FC 챔피언들 다 마찬가지고"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 라이트급 경기에서 하빕이 맥그리거를 누르고 승리지만 경기 직후 난투극이 벌어지며 논란이 발생했다.

권아솔은 지난 3월에도맥그리거에 대해 “옆 동네 맥그리거라고 맨날 도망만 다니는 쥐새끼가 있더라”면서 “그냥 아무나 올라왔으면 좋겠다. 후딱 해치우고 양장피에 소주 한 잔 마셔야겠다. ‘희대의 거품’ 맥그리거 그만 도망 다니고 로드FC로 와서 영건스부터 차근차근 올라오길 바란다”라고 도발했다.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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