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건강상 이유로 英 '그레이엄 노튼쇼' 불참

빅히트 측 "지민 목과 등에 심한 담, 의료 조치"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건강상의 이유로 영국 '그레이엄 노튼쇼' 녹화에 불참한다.

12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늘(12일) 영국의 토크쇼인 '그레이엄 노튼쇼'에 출연 예정이었던 멤버 지민이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민은 녹화 당일 오전부터 목과 등에 심한 담이 들려 의료 조치를 취했다. 방송국까지 도착하여 녹화에 참여하려 했으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녹화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그래이엄 노튼쇼' 참여를 기대했던 많은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더 그레이엄 노튼쇼'는 2007년부터 방영된 영국 BBC 대표 토크쇼로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왔다. 현재 유럽 투어 중인 방탄소년단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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