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풍진 유행' 예방 방법은?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일본 수도권에 거주 중인 30~40대 남성을 중심으로 풍진이 증가해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일본 풍진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보건당국이 일본 여행 전 예방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풍진은 감염 시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지 않으나 임신 첫 3개월 이내에 감염되면 선천성 기형 위험이 커 임산부는 특히 유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7월부터 늘어난 일본 내 풍진 환자가 9월 기준 770명으로 증가했다며 일본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또한, 풍진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풍진 백신을 2회 모두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풍진 예방에는 국외여행 중에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는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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