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PC·PS4·XB1 한국 출시

PC버전 배틀넷 독점 출시…추가 콘텐츠 PS4 먼저 제공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블랙 옵스 시리즈의 최신작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가 한국에서 출시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게임은 시리즈 최초로 한국어로 전면 현지화됐으며, PC, 플레이스테이션4(PS4), 엑스박스원(XB1)으로 만나볼 수 있다.

PC의 경우 블리자드의 온라인 게임 플랫폼인 '배틀넷'에서 독점 출시됐으며, '디지털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2가지로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할 경우 디지털 스탠다드 에디션에서 제공하는 콘텐츠와 더불어 향후 추가될 프리미엄 맵과 캐릭터가 포함된 블랙 옵스 패스(Black Ops Pass)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전국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는 게임 라이센스 구매 없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며, 20% 추가 경험치 및 무기 경험치, 블랙아웃 모드에서 멀티 플레이 스페셜리스트 10종 잠금 해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블리자드는 출시 후에도 사후 콘텐츠 및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콘텐츠들은 PS4에 먼저 제공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는 액티비전에서 퍼블리싱하고, 트레이아크가 레이븐 소프트웨어 및 비녹스 등의 추가적인 지원을 받아 개발한 1인칭 슈팅 게임(FPS)이다.

블리자드에 따르면 이 게임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았다. 멀티플레이, 좀비, 블랙아웃 등 다양한 모드가 제공된다.

이중 배틀 로얄 모드인 블랙아웃은 시리즈 최초로 적용됐다. 블랙 옵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지역, 무기 및 장비를 가져와 블랙 옵스의 특유의 방식으로 최후의 1인 만이 살아남는 전투를 벌이는 방식이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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