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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티켓예매 1인당 최대 4매 가능, 가격 1만5천원 ~ 한화 8만원 넥센 12만원 다양


[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2018 KBO 준플레이오프 티켓예매가 17일 2시부터 시작됐다.

준플레이오프 티켓예매는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인터파크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한 준플레이오프 티켓예매는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준플레이오프 티켓예매 가격은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선 스카이박스 8만원부터 일반 기준 외야 자유석 1만5천원, 외야 지정석 2만원까지 다양하게 이뤄져있다.

[출처=KBO 홈페이지 캡처]

서울 고척스카이돔의 경우 가격은 12만원, 외야 비지정석은 1만5천원, 외야지정석은 3만원 등이다.

한편, 2018 KBO 준플레이오프는 오는 19일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로 시작된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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