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좋아' 류현경 "워킹맘, 힘 얻고 화이팅했으면"

"희로애락 살아있는 직장에 취직한 느낌"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류현경이 '죽어도 좋아' 캐릭터에 애정을 드러냈다.

KBS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 연출 이은진) 제작진은 류현경의 스틸을 공개했다.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분)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백진희 분)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그리는드라마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극중 류현경은 마케팅팀의 워킹맘 대리 최민주 역을 맡았다.

류현경은 "'죽어도 좋아'는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 대본도 재밌었고 내가 맡은 최민주 캐릭터를 통해 많은 분들이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민주는 마치 우리 회사에 정말 있을 것 같은 현실감 있는 인물이다. 같은 고충을 겪고 있는 워킹맘들도 화이팅했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분위기 좋고 희로애락이 살아있는 직장에 취직한 느낌이 든다. 현장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드라마로도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죽어도 좋아'는 '오늘의 탐정' 후속으로 오는 11월7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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