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300', 오지호·오윤아 등 10인 입교…공수훈련

오늘(9일) '독전사'들의 첫 이야기…입교식 그려진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진짜사나이300' 오지호와 오윤아를 비롯해 특전사에 도전한 10인이 첫 입교와 함께 공수훈련의 첫 단계인 지상훈련을 실시한다.

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하기 위해 특전사에 도전한 '독전사' 10인의 첫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육군3사관학교에 이어 특전사 등을 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하게 된다.

이와 관련 '진짜사나이300' 측은 9일 특전사에 도전한 '독전사' 10인의 첫 공수훈련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첫 입교식부터 차원이 다른 엄숙한 분위기에 도전자들은 한껏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전사 훈련은 단 한순간의 실수가 목숨과 직결되는 위험하고 강도 높은 훈련이기에 고도의 집중력과 정신력을 필요로 한다.

사진 속에는 공수훈련이 진행되는 강하지역에서 시범훈련을 펼치는 모습을 바라보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는가 하면, 공수훈련을 위한 첫 단계인 지상훈련을 받는 모습들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공수훈련이 진행되는 강하지역은 지대 6만 평의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도전자들의 "뛰어!"라는 구호에 높이 300m에서 연이어 낙하하는 교관들의 모습에 오지호는 "뛰고 싶습니다"라고 외치며 열정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단체로 공수박수를 치며 도착한 곳에서 도전자들이 지상훈련의 기본인 단련체조 훈련을 받는 모습도 포착됐다. 파란 악마 교관들의 날카로운 눈빛들 사이에서 시작된 훈련은 마치 지옥의 유격훈련을 방불케 했다.

그런가 하면 도전자들은 훈련 중 제대로 붙지 않는 발 앞꿈치 때문에 곤혹을 치렀는데, 과연 특전사 훈련에서 발 앞꿈치 붙이기가 중요한 이유도 공개될 예정이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를 향한 두 번째 도전이 오늘 시작된다. 도전자 10인이 입교식을 시작으로 각종 훈련을 거치며 점차 '독전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함께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300 워리어'를 향한 두번째 무대 특전사에는 오윤아, 안현수, 김재화, 매튜 다우마, 홍석, 오지호, 이정현, 감스트, 산다라박, 주이 10인이 도전한다.

'진짜사나이300'은 이날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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