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한고은도 '빚투' 논란…"사태 파악 노력 중"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조여정과 한고은도 부모의 채무 논란, '빚투'에 휘말렸다.

6일 한 매체는 조여정 부친 조모씨가 14년 전 3억원을 빌려간 뒤 갚지 않았다는 고향 지인 A씨의 주장을 보도했다. A씨는 조여정의 부친이 오랜 이웃사촌인데다 딸이 유명연예인이라 돈을 빌려줬지만, 전화번호까지 바꾸고 연락을 피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여정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배우 조여정 씨의 친부 관련된 논란이 일어난 것에 사과의 말씀드린다. 우선 이유를 불문하고 아버지 일로 상처받은 분께 죄송하다"고 입장을 냈다.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과거 아버지의 채무로 인해 조여정 씨의 부모님은 이혼하게 됐다. 이후 아버지와는 어떠한 교류나 연락이 되지 않았던 상황으로 이를 관련한 내용, 해결된 사항에 대하여 전혀 파악할 수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야기를 전달받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당사자인 아버지와 연락을 취하려 노력하였지만, 이미 거처나 번호 또한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현재도 당사자인 아버지와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하루라도 신속히 사태를 면밀히 확인해보고, 문제가 되는 부분에 있어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마무리 했다.

배우 한고은도 부모의 채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80년 한고은의 어머니가 은행 대출을 받기 위해 담보 물건을 빌리고, 이자를 상환하지 않은 후 미국으로 잠적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고은의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오후 조이뉴스24에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공식입장을 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