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 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 신설…1월 11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기존 사이버대학에 없던 유망학과 과감히 신설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학부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한양사이버대학교가 내년 1월 11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명문사학 한양대학교가 설립한 사이버대학으로, 2018년 현재 학부과정 11개 학부 38개 학과(전공)에 재적학생 1만6천569명으로 이는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대이다. 또한 2010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은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학생 802명 규모이다.

실용학문에 중점을 둔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16년 전기전자통신공학부와 기계자동차공학부를 신설했고 2017학년도에는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내년에는 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를 신설했다.

지원 자격은 신입학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이면 가능하고, 2학년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자나, 4년제 대학에서 1학년(2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35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학습자의 경우도 35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2학년 편입학 대상이다. 3학년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자, 4년제 대학에서 2학년(4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70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된다.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학습자는 70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3학년 편입학이 가능하다.

지원 절차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입학홈페이지로 접속해 전형 선택 후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 작성 후 학업수행검사를 실시하면 온라인 지원은 완료된다. 온라인 지원 후 학력 및 장학 증빙서류를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최종 완료가 되고 합격자 발표는 2019년 1월 17일 오후 2시 본교 입학홈페이지, SMS, E-Mail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대학 관계자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창업지원단을 개소해 한양대 창업지원단의 모든 인프라를 공유하고, 한양공대와 교육교류 협력 MOU를 체결한 결과 2018년도에 한양대 대학원 264명을 포함 2천623명이 진학해 오프라인 대학 진학률 대비 약 2배의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10년간 등록금 동결, 올해 170억원 규모로 전체 재학생 88%가 장학금 수혜, 입학 후 1년간 여성의 경력개발 위한'주부장학금' 제도 통해 20% 수업료 감면혜택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장애인, 새터민 등 취약계층장학금 지원에도 앞장서 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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