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15일 공식 출범…새 유니폼도 공개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서울 히어로즈 야구단이 키움 히어로즈로의 공식 출범식을 갖는다.

키움 히어로즈 구단은 오는 15일 포시즌스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공식 출범식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 행사명인 'New Heroes Kiwoom Heroes'는 올 시즌 구단 슬로건으로도 공식 결정됐다. 구단은 이날 새로운 BI를 비롯해 유니폼 공개 및 선수단의 각오 발표 등이 예정돼 있다.

히어로즈는 넥센타이어와 메인 스폰서 계약 기간이 지난해로 만료됐다. 지난해 11월 6일 키움증권과 새로운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당시 히어로즈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키움증권과 계약했다. 메인 스폰서십 비용은 연간 100억원 규모다.

키움 히어로즈가 공식적으로 첫발을 내딛는 이 자리에는 히어로즈 구단 임·직원과 선수단을 비롯해 키움증권,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범식은 키움 히어로즈 출범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BI 및 유니폼 공개 ▲선수단 각오 발표 ▲신규응원가 공개 ▲치어리더 축하공연 등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새 유니폼은 박병호, 서건창, 김하성, 최원태, 이정후 등이 선수단을 대표해 직접 착용하고 첫선을 보인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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