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포수 조윤준, 기대주로 꼽혔지만 아쉬운 은퇴…개인 사업 준비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포수로 뛰던 조윤준(30)이 선수 생활을 접는다.

LG 구단은 "조윤준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은퇴 의사를 밝혔다"며 "구단도 선수 의사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조윤준은 천안 북일고와 중앙대를 나와 지난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LG에 지명됐다. 그는 기대주로 꼽혔지만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1군 경기에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퓨처스(2군)리그에서는 4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2푼2리(72타수 18안타) 1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2012년 프로에 데뷔했고 그동안 통산 성적(1군 기준)은 81경기 출전에 타율 2할(130타수 26안타) 17타점이다. 한 시즌 개인 최다 1군 출전은 2017시즌 25경기다.

한편 조윤준은 앞으로 개인 사업을 준비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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