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영, 23일 정규 2집 '특별히 대단할 것' 발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이 23일 정규 2집으로 컴백한다.

11일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는 "안녕하신가영이 오는 23일 정규 2집 '특별히 대단할 것'을 발매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정규 앨범으로는 지난 2015년 2월 발매한 1집 '순간의 순간' 이후 3년 11개월 만이다.

안녕하신가영은 지난해 말 정규 2집 선공개곡으로 디지털 싱글 '나의 하루 너무 길다'를 공개하면서 1월 중 정규 2집을 발매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정규 2집에는 지난 싱글을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사진=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일상적인 소재를 기반으로 한 특유의 서정적인 가사와 대중적인 멜로디에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지는 노래들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던 안녕하신가영이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또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녕하신가영은 '좋아서 하는 밴드'에서 베이스를 연주하던 백가영의 솔로 프로젝트로 2013년 첫 싱글 '우리 너무 오래 아꼈던 그 말'로 데뷔하고 연이어 히트곡을 발표했다. 음악 작업뿐만 아니라 산문집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을 출간하고 매거진에 글을 연재하는 등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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