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엘리자벳' 서울공연 성료…117회 객석 점유율 97%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뮤지컬 ‘엘리자벳’이 10일 공연을 끝으로 3년 만에 돌아온 네 번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엘리자벳’은 연말 성수기에 맞춰 뮤지컬 대작들이 잇달아 무대에 오른 가운데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연속 월간 랭킹 1위(인터파크 티켓 기준)에 올라 인기를 입증했다.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총 117회 공연 기간 동안 전 회차 전석 기립박수, 객석 점유율 97%를 달성했으며 통산 403회, 총 60만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오는 21일부터는 대전을 시작으로 광주·천안·대구·부산·전주·수원·성남까지 총 8개 도시를 돌며 지방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 장면. [EMK뮤지컬컴퍼니]
한편 뮤지컬 ‘엘리자벳’은 ‘모차르트!’ ‘레베카’를 탄생시킨 세계적 거장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의 작품이다. 1992년 오스트리아의 씨어터 안 데르 빈에서의 초연 이후 27년간 독일·스위스·헝가리·핀란드 ·이탈리아·네덜란드·중국·일본 등 세계 12개국에서 공연을 올리며 누적 관객수 1100만을 돌파했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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