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1300만 돌파…'도둑들' 넘어 역대 흥행 6위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누적관객 1300만명을 돌파했다.

1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제작 어바웃필름)은 지난 11일 21만435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305만270명으로,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 6위에 올랐다.

'극한직업'은 앞서 개봉 19일을 기해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에 오른데 이어 하루만에 한국영화 역대 흥행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으로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이 출연한다.

같은 기간 '알리타: 배틀 엔젤'은 6만5986명을 불러모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132만2287명. '뺑반'은 같은 날 2만9617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760만명을 기록, 3위에 올랐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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