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제로인·리피니티브, '2019 대한민국 펀드 어워즈' 개최

대상은 NH-아문디자산운용이 수상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KG제로인은 '2019 대한민국 펀드 어워즈'를 12일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발표한 제로인 리서치등급점수를 활용해 선정했다. 리서치등급점수는 운용성과 요소로 수익성, 상대적 수익성, 원금보존성, 비용효율성을 평가하고 여기에 정성평가요소를 결합하여 산출하기 때문에 다면적이고 종합적인 평가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자료=KG제로인]
2019 대한민국 펀드 어워즈 대상을 차지한 운용사는 'NH-아문디자산운용'이다.

대상은 운용사의 유형별 리서치등급점수와 운용규모증감, 판매사 집중도 점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운용사에게 시상한다. 국내 부문의 우수한 성과로 성과평가 부문에서 탁월한 실적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또한 인력, 프로세스, 운용철학 등을 평가한 정성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보여 대상에 선정됐다.

유형별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운용사에게 수여되는 '유형별 최우수상'에는 총 8개 운용사가 선정됐다.

자본시장 기여도가 높은 우수기관투자자 특별상에는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최우수 퇴직연금운용사 특별상은 KB자산운용이 선정됐다.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의 펀드판매회사 평가결과를 토대로 우수 판매사에게 수여하는 투자자보호 최우수상은 KB국민은행, 삼성증권, 삼성생명보험이 받았다. KB국민은행은 4년 연속 선정됐다.

펀드매니저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상 주식형 부문은 한국투자밸류운용의 정광우 매니저가 받았고, 채권형 부문은 동양자산운용의 이정호 채권운용본부 본부장이 수상했다.

김병철 KG제로인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펀드어워즈는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제로인 고유의 분석자료와 고급정보를 활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며 "많은 회사에 상을 배분하는 것이 아니라 보편성과 공정성에 따라 선정하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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