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작년 영업익 4.1억불…전년比 19.6%↑

매출 36억900만 달러…전년대비 20.4% 증가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두산밥캣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한 4억1천700만달러로 집계됐다.

두산밥캣은 12일 공시를 통해 2018년 연간실적은 매출 36억900만달러, 영업이익 4억1천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20.4%, 영업이익은 1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법인세 관련 일회성 요인들이 반영된 영향으로 전년대비 0.7% 감소한 2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두산밥캣 굴삭기 모습 [사진=두산밥캣]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선진시장의 견조한 수요와 시장 점유율 상승에 힘입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순이익 역시 차입금 조기상환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효과로 약 50% 증가했다.

2018년 원화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원화강세 효과로 각각 3조9천708억원(전년 대비 17.2%↑), 4천590억원(전년 대비 16.4↑%)을 기록했다.

NAO(북미,오세아니아)지역 매출은 전년대비 22.0% 증가하며 시장성장을 상회했으며, EMEA(유럽 및 중동·아프리카)지역 매출은 판매채널 확대 및 제품 경쟁력 강화로 전년 대비 19.8% 증가했다. 신흥 시장인 아시아/남미 지역 매출은 전년 대비 5.9% 증가하며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두산밥캣은 올해 예상 매출에 대해 전년 대비 6.0% 증가한 38억2천700만달러로, 영업이익은 신제품 출시와 관련된 비용증가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4억500만달러로 각각 예상했다.

한편, 두산밥캣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18년 결산 배당금으로 주당 500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중간 배당금 400원을 더한 주당 총 배당금은 900원으로 지난해 대비 100원 증가하며 상장 이후 상향 기조를 유지했다.

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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