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1호 공무원 변호사 타이틀…2016년부터 과기정통부 고문변호사 활동


[아이뉴스24 양창균 기자] 이상직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12일 과기정통부와 법조계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법률고문을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과기정통부로부터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변호사는 2016년 4월부터 과기정통부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이 변호사가 과기정통부의 고문변호사로서 소송과 자문에서 혁격한 공로를 세워 이번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파수할당 자문뿐만 아니라 결합상품, 개인정보 침해사건 등에서 법률자문 활동을 인정 받았다.

이상직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고려대 법학과 출신으로 지난 1994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 변호사는 우리나라 1호 공무원 변호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지난 1997년 사법연수원 수료 이후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 재정과장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이 변호사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법제도연구반 연구위원,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제1분과 특별위원회 위원, 과기정통부 규제심사위원회 위원 등 정보통신과 방송 분야 전문법률가로 활동했다.

2013년 2월부터 법무법인 태평양의 TMT(Telcom, Media & Technology·통신, 미디어& 기술)팀장을 맡아 정부와 산업계 법률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외적으로도 실력은 인정 받았다. 이 변호사는 지난 2016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법률 전문매체 ‘아시아로(Asia law)’가 선정하는 정보기술, 통신·미디어 분야의 ‘시장리드 변호사(Market-Leading Lawyer)’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장리드 변호사는 해당 전문분야 책임변호사로서 우수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한 변호사 중에 선정된다. 아시아로는 매해 약 5천명의 기업인과 사내변호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분야별 법률전문가를 발표하고 있다.

앞서 2008년과 2009년에는 세계적 법률 전문지 '체임버스 아시아(Chambers Asia)'가 선정하는 TMT(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기술,·미디어·통신) 분야 최고 변호사로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양창균기자 yangc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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