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쿼터 역전승' 문경은 "찰스 로드 수비 잘 이뤄졌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서울 SK가 접전 끝에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뒀다.

SK는 12일 서울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서 91-86(22-27, 18-15, 29-30, 22-14)으로 승리했다.

[사진=정소희기자]

SK는 3쿼터까지 72-69로 끌려갔지만 4쿼터 집중력을 발휘했다. 끈끈한 수비로 실점을 최소화한 가운데 애런 헤인즈가 4쿼터에만 10점을 몰아넣으며 해결사로 나섰다. 안영준도 5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문경은 SK 감독은 경기 후 "찰스 로드를 막기 위해 3가지 수비 형태를 준비했는데 많은 변화가 있었음에도 선수들이 잘 따라줬다"며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4쿼터 경기를 뒤집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문 감독은 또 3점슛 4개를 포함해 18득점으로 활약한 크리스토퍼 로프튼에 대해서도 "2, 3쿼터 필요할 때 추격할 수 있는 외곽포를 넣어주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잠실=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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