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영웅출정식' 진행…17일 두산전 종료 후 열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히어로즈 구단은 오는 17일 안방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 종료 후 1루 응원단상에서 '영웅출정식'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정규시즌 개막에 앞서 팬 서비스의 하나로 준비됐다. 구단 측은 "팬과 선수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행사는 치어리더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영웅출정식' 오프닝 영상이 전광판을 통해 상영된다. 선수단이 입장한 뒤 장정석 감독이 올 시즌 출사표를 발표한다.

주장 김상수는 시즌 각오도 밝힐 예정이다. 팬과 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우승 기원 '핑거 프린팅'도 진행한다. 또한 팬들이 궁금했던 질문을 선수가 직접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사전 공모를 통해 받은 다양한 질문들 중 몇 가지를 뽑아 해당 선수가 직접 답변 하고, 경품도 전달한다.

'히어로즈 이상형 월드컵', 글러브를 가지고 진행하는 모래성 게임 '글러브 포크레인' 등도 열린다. 신인 선수들의 장기자랑도 볼 수 있다.

한편 구단은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팬들께 유니폼을 비롯해 모자, 로고볼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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