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주민진과 강찬이 뮤지컬 ‘더 픽션’에 합류한다.
HJ컬쳐는 지난 13일 개막한 ‘더 픽션’의 추가 캐스트를 15일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이 작품에 출연해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주민진은 연재소설 작가인 ‘그레이 헌트’ 역으로, 강찬은 기자 ‘와이트 히스만’ 역으로 출연한다. 오는 22일 오후 3시 오픈되는 5월 14일 공연부터 합류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6월 30일까지 대학로 TOM씨어터 1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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