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소녀, 뚜렷한 성장세→글로벌 활동 본격 박차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걸그룹 공원소녀(GWSN)가 봄처럼 화사했던 미니 2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원소녀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part2' 타이틀곡 '핑키스타(Pinky Star)'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약 5주간의 활동간에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과 업그레이드된 무대 장악력 등을 뽐냈고, 각종 의미 있는 성과들을 냈다.

공원소녀[사진=키위미디어그룹]

먼저 국내 최대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공원소녀의 미니 2집은 발매 직후 실시간 음반 판매 랭킹에서 쟁쟁한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데뷔 앨범으로도 실시간 음반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했던 공원소녀는 두 앨범 연속 좋은 성과를 일궈냈다.

또 '핑키스타' 뮤직비디오는 공식 유튜브와 원더케이 조회수 총합 2000만뷰 돌파에 성공했다. '핑키스타' 뮤직비디오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퍼즐문(Puzzle Moon)' 뮤비와 이어지는 공원소녀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스토리, 신비롭고 감각적인 연출 및 색감, 멤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담겨 좋은 반응을 얻었다.

두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마무리한 공원소녀는 쉴 틈 없이 곧바로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공원소녀는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첫 공식 팬미팅 참석을 위해 15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한다. 이번 팬미팅에서 공원소녀는 데뷔곡 '퍼즐문'과 미니 2집 타이틀곡 '핑키스타' 무대는 물론, 수록곡 무대 및 멤버 솔로 무대도 함께 꾸미며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오는 5월 19일에는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 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쳐 컨벤션 'KCON 2019 JAPAN'에 데뷔 처음으로 참석하며 차세대 K-POP 한류돌다운 글로벌 행보도 이어갈 예정이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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