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김제동', 방송 5분 빨라진다…특색있는 新코너 눈길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오늘밤 김제동'이 5분 먼저 시청자들과 만난다.

14일 KBS 1TV '오늘밤 김제동' 측은 봄맞이 개편 소식을 전했다. 월요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밤 11시에 방송되지만,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밤 10시55분 방송된다. 기존보다 5분 먼저 시청자들과 만나는 것. 여기에 새로운 조합으로 꾸며진 새 코너들도 눈에 띈다.

[사진=KBS]

우선 매주 월요일에는 박용진 국회의원과 박종진 전 채널A 앵커가 시사 현안에 대해 박진감 넘치는 토론을 선보이는 '박진감'이 방송된다. 사립유치원 비리를 앞장서 파헤치며 온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세상 핫 한 국회의원 박용진, 종편 방송들을 섭렵하며 특유의 재치와 언변으로 한때 국회 진출까지 노렸던 종편의 황제 박종진 전 앵커가 펼치는 시사 토론은 말 그대로 박진감이 넘칠 전망이다.

목요일에는 정치도사 박지원 국회의원과 '전스트라다무스' 전원책 변호사가 맞붙는다. 이미 '오늘밤 김제동'에 세 번 함께 출연해 극강의 토론 케미와 웃음을 선사했던 이들, 이제 고정 코너 '그건 그대 생각이고'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진보와 보수를 대표하는 시사 토론 달인들이 선사할 화제성 만발 '그건 그대 생각이고'로 시청자들은 한주간의 이슈를 웃으며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시사와 음악의 만남도 이뤄진다. 작곡과 출신, KBS의 대표 음악통 양성모 기자가 매주 수요일 '오늘밤 주크박스'를 함께 한다. 팝송, 가요, 클래식까지, 음악에 숨겨져 있는 시사 현안의 의미를 작곡 전공자의 독보적인 지식과 현장을 누비는 사회부 기자의 매서운 눈으로 함께 풀어줄 것이다. 앞서 확인된 MC김제동과 양성모 기자의 입담 케미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하루의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오늘밤 브리핑', 핫한 현장의 이야기를 PD들의 취재로 생생하게 전하는 '오늘밤 현장' '오늘밤 소비자', 독보적인 형식으로 세대 간 소통의 장을 펼치고 있는 '오늘밤 20대 연구소' 등 기존 코너들도 더욱 강화되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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