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윤계상·이제훈 한솥밥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소녀시대 출신 연기자 최수영이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7일사람엔터는 "최수영은 영화와 드라마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왔다. 또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당당한 애티튜드를 바탕으로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나가며 무한한 잠재력을 입증한 배우"라며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수영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음악 활동은 물론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최수영은 2007년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을 시작으로 '제 3병원' '연애조작단; 시라노' '내 생애 봄날' '38 사기동대' '밥상 차리는 남자', 영화 '순정만화' 'I AM.(아이엠)' '막다른 골목의 추억' 등에 출연했다. 2014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과 2015년 제8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수영은 예능 프로그램과 각종 시상식에서 MC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선보였다. MBC '환상의 짝꿍2', SBS '한밤의 TV연예' MC로 활약해 2013년 SBS 연예대상 MC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8 제13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MC를 맡았다.

한편 사람엔터에는 고성희, 권율, 김성규, 김재영, 데이비드 맥기니스, 박예진, 변요한, 유희제, 윤계상, 엄정화, 이가섭, 이성욱, 이운산, 이제훈, 이주연, 이하나, 이하늬, 정소리, 조진웅, 지우, 최원영, 한예리, 홍기준 등이 소속돼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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