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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판교 등 30분이내…미래역세권 기대 '부성파인하버뷰'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꾸준한 인구증가로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지역인 경기도 시흥시에 월곶 판교선 최대 수혜지인 부성파인하버뷰가 청약통장 없이도 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이 정액제 1000만원으로 고정 되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 12월 입주예정 아파트로 분양을 받을 경우 등기가 나올 때까지 1인 1주택에 포함이 안될 뿐 만 아니라, 선착순 분양으로 분양 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해 일찍 계약할수록 원하는 동호수로 입주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부성파인하버뷰 조감도 [부성건설]
부성파인하버뷰 조감도 [부성건설]

2021년 대곡~소사선은 물론 2023년 개통 예정 시안산선과 2025년 개통 예정 월곶판교선과 서해선까지 서울과 30~4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서, 수도권의 접근성이 편리하다. 지하철 뿐만 아니라 영동, 경인 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자차로 타지역의 이동도 용이하다.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계발예정 사업도 다양하기 때문에 투자목적의 분양으로도 충분하다.

무주택자 1금융권 70%까지 대출 가능해 대출 걱정 없이 분양이 가능 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올해 12월에 할 수 있는 빠른 입주 또한 전세계약이 끝나가는 실수요자가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이다.

다양한 주변 문화시설도 강점이다. 10분 내로 배곧신도시로 이동이 가능하고, 신세계아울렛과 영화관, 대형마트가 가까이 있어 생활 편의성이 좋다. 시흥시 최대의 복합커뮤니티센터도 지어질 예정으로 쇼핑몰이나 예식장, 금융기관 등이 들어서게 돼 삶의 질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권의 집값이 부지기수로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역세권에 서울과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을 선택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부성파인하버뷰는 조건과 추후 투자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남으로의 진입이 편하고, 역세권이라는 장점과 앞으로 개발 예정 사업이 이어져 집값 상승을 기대해볼 만하다는 것이다.

근처 재개발 구역이 많아 예상 이주세대가 1만 5천세대 이상이며, 재개발 평당가는 2천400만~3천만원 정도로 예상된다.

부성파인하버뷰는 지하 2층~지상 27층이며, 전용면적은 75~84㎡ 로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다조망으로 로망을 실현할 수 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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