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에어아시아는 17일부터 72시간 동안 정기 얼리버드 프로모션 빅세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의 대상 항공편의 전체 좌석수는 5백만석이며, 여행기간은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년 9월 8일까지다.
빅세일 항공권은 17일부터 20일 오전 1시까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선착순 구매 가능하다.
인천 출발 직항 노선 운임은 클락 4만9천원, 세부/마닐라 5만9천원, 칼리보 5만9천원, 쿠알라룸푸르/방콕 8만9천원부터, 부산~칼리보 7만9천원, 부산/제주~쿠알라룸푸르 8만9천원부터, 인천~발리 15만5천원, 인천~말레 19만원, 인천~시드니 20만7천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번 빅세일 기간 동안 항공권 구매 고객에 한해서는 21일부터 30일까지 사전 좌석 지정 서비스와 3인용 기내식 번들팩 추가 구매 시 20~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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