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의혹' 류세비, 알고 보니 머슬마니아 1위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폭행 의혹에 휘말린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찰은 지난 22일 새벽 강남의 한 클럽에서 남성들을 폭행한 혐의로 A씨를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A씨가 세계 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30대 유명 피트니스 모델 겸 배우로 알려지면서 류세비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류세비 인스타그램]

동덕대 방송연예과 출신 류세비는 피트니스 모델 겸 배우로 유명세를 얻었다. 지난 2017년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쇼트 부문 1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핀 인터내셔널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부문 그랑프라를 수상했다. 역시 지난해 열린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는 스포츠모델 부문 5위, 비키니 쇼트부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각종 잡지에서 모델로 활동한 그는 OCN 신의 퀴즈 시즌4, MBC 트라이앵글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방송계에도 진출했다.

문제의 A씨는 22일 오전 4시쯤 강남구 논현동 한 클럽 앞에서 피해자 B씨의 목을 깨물고 정강이를 걷어차며 소란을 피웠다. 이를 말리는 C씨의 뺨까지 때리는 등 폭행 사실이 알려지자 경찰이 출동했고, 이 와중에 류세비가 가해자로 지목됐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