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준기, '호텔 델루나' 특별출연…아이유 지원 사격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준기가 또 한번 아이유를 향한 의리를 과시했다.

18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이준기는 최근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특별 출연 촬영을 마쳤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준기의 '호텔 델루나' 특별 출연은 아이유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두 사람은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각각 4황자 왕소와 해수 역을 맡아 가슴 절절한 로맨스 연기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얻었다.

이 드라마를 통해 남다른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서로의 팬미팅에 참석해 응원을 하는 것은 기본이고 촬영장에 간식차를 선물하며 훈훈함을 더하곤 했다.

특히 이준기는 지난 해 10월 아이유를 위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특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그리고 이번엔 '호텔 델루나'에 특별 출연하며 3년만에 아이유와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분량이 많은 건 아니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는 역할로 극적 재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다.

이준기의 촬영분은 오는 20일 방송 예정인 '호텔 델루나' 3회에서 공개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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