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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브랜드 대상'서 8년 연속 블랙박스부문 최고 브랜드


신기술 적극 탑재 및 강력한 사후 서비스 등으로 호평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팅크웨어는 자사의 블랙박스 브랜드 '아이나비'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8년 연속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 최고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가전, 교육, 자동차 등 각 분야에 대한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언론보도 등을 통한 각 부문별 브랜드 기초 자료조사를 통해 후보 브랜드를 확정, 최종 소비자 개별조사를 통해 결정한다.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세계 최초 전후방 QHD 영상화질 ▲세계 최초 마블 콜라보레이션 블랙박스 ▲업계 최다 첨단운전자지원기능(ADAS) 탑재 등의 특징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부터는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활용, 차량과 스마트폰 앱을 연결해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신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를 선보였다.

여기에 업계 유일한 직영 프리미엄 스토어, 전국망 AS를 지원하며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등도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팅크웨어 측은 설명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제품과 브랜드는 고객의 선택인 만큼 소비자의 선정으로 8년 연속 블랙박스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것에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 회사는 제품은 물론 실시간 통신 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으며, 블랙박스 차세대 기술 트렌드로 차별화된 기능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을 높일 수 있는 블랙박스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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