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X송재림, 김세정 쟁탈전 '호기심 유발'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과 송재림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시작된다.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극본 김민주 연출 이정미 제작 JP E&M)에서 김세정(홍이영 역)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연우진(장윤 역)과 송재림(남주완 역)의 모습을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KBS]

앞서 장윤은 홍이영이 가는 곳마다 나타나 그를 귀찮게 굴고 있다. 그는 이브닝 콜 아르바이트로 홍이영을 재우고 있어 밤마다 전화할 뿐 아니라 심지어 홍이영의 옆집으로 이사와 밤낮 할 것 없이 주변을 돌고 있다.

그런가 하면 홍이영의 학교 선배이자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남주완은 홍이영을 곁에 두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형편없는 팀파니 실력에도 오디션에서 합격시키고 개인 어시스턴트 자리까지 준 상황.

두 사람은 어떻게든 홍이영의 곁에 머물기 위한 자리 쟁탈전을 하고 있어 과연 이들의 꿍꿍이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남주완은 환영회라는 핑계로 홍이영과 함께 레스토랑에 방문, 달달한 저녁 식사를 꿈꿨지만 갑작스러운 장윤의 등장으로 방해를 받는다. 웨이터인 장윤은 일은 하지 않고 계속해서 두 사람의 대화에 끼어든다고.

장윤과 남주완 사이 묘한 기류 속 홍이영은 어리둥절해 하다 장윤과 남주완의 당황케 만드는 말들을 참지 못하고 "스톱"을 외친다고 해 두 남자의 팽팽한 기 싸움이 보는 이들에게 흥미진진함을 더할 예정이다.

13일 밤 10시 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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