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측 "박용우 PD 새 시즌 연출…출연진·일정확인 어려워"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정글의 법칙'이 박용우PD가 새 시즌 연출을 맡는다.

SBS '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13일 조이뉴스24에 "박용우PD가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정글의 법칙' [사진=SBS]

앞서 OSEN은 박용우PD가 '정글의 법칙' 새 연출을 맡은 가운데 허재 등을 비롯한 멤버들이 19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정글의 법칙' 측은 "출연진과 일정 확인은 어렵다"고 밝혔다.

'정글의 법칙'은 지난 6월 방송된 로스트 아일랜드 특집에서 이열음이 대왕조개를 무단 채취하면서 홍역을 앓았다. 태국 국립공원 측은 멸종위기종인 대왕조개를 무단으로 채취한 제작진 및 출연진을 상대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커지자 SBS 측은 7월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해당 프로듀서를 '정글의 법칙' 연출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힌 뒤, 예능본부장, CP, 프로듀서에 대해 경고, 근신, 감봉 조치를 내렸다.

문제가 된 '정글의 법칙' 로스트 아일랜드 특집 전회차 방송분의 다시보기는 중단됐고, 그 주 방송을 통해 시청자 사과문을 내보냈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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