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디텍, 고대안산병원과 상호협력 협약 체결

레이저 채혈기·레이저 의료기기 연구개발, 인적교류 등


[아이뉴스24 양창균 기자] 레이저 전문 헬스케어 기업 ㈜라메디텍(대표이사 최종석)은 고려대학교안산병원(병원장 최병민)과 학술 및 융복합공동연구 활동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라메디텍은 고대안산병원과 레이저 채혈기 및 레이저 의료기기에 대한 연구개발, 융복합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교류 등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레이저채혈기를 제조하는 ㈜라메디텍이 지난 9일 고대안산병원과 레이저 의료기기에 대한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를 위해 상호협력협약서를 체결하고 있다.

최병민 병원장은 “안산병원은 올해 연구중심병원 지정을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함은 물론, 임상연구 강화, 병원 기반 산‧학‧연‧병 협력 플랫폼 구축 등 다방면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업무협약을 진행하는 라메디텍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다양한 연구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이사는 “레이저 채혈기와 같은 독창적인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의 의료기기에 대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경험이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대안산병원과 진행할 융복합공동연구는 의료현장에 필요한 레이저 의료기기 개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학술적으로 가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약 체결식에서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보건신기술인증을 받은 라메디텍의 병원 전용 레이저 채혈기 핸디레이프로에 대한 시현을 진행해 고대안산병원 관계자들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양사는 독창적인 레이저 기술과 학술적 성과가 결합되면 새로운 개념의 의료기기의 연구 및 개발에 있어 높은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양창균기자 yangc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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