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대우, 멕시코 전자레인지 시장서 '대세'

'셰프 멕시카노' 전자레인지, 6월 기준 시장점유율 59%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위니아대우(구 대우전자)는 해외 주력시장 중의 하나인 멕시코에서 선보인 '셰프 멕시카노' 전자레인지가 올해 6월 누계 기준으로 현지 시장점유율 59%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셰프 멕시카노' 전자레인지는 멕시코 현지인들의 입맛과 식습관 등을 꼼꼼히 분석해 반영한 제품이다. 멕시코 대표 음식인 또르띠아(옥수수가루로 만든 전병)와 피카디요(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으깨서 졸인 남미요리) 등의 전통 요리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전통 시장을 직접 찾아가 식자재 등을 점검하고 연구했다.

[출처=위니아대우]

이번에 출시한 2019년형 제품은 조리기능에 추가로 다양한 기능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전자레인지에는 없는 살균기능을 적용해 젖병, 행주, 접시 등 조리기구를 소독할 수 있도록 했다. 대기상태에서 2분 이상 작동하지 않으면 전원이 자동 차단되는 대기 전력낭비 차단 시스템인 '스마트 제로온' 시스템도 업그레이드됐다.

음식 조리 기능을 기존 6가지에서 31가지로 추가했고, 99%의 완전해동이 가능한 4가지 타입의 육류 해동기능을 통해 다양한 육류 요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다양한 레시피와 조리방법, 제품에 대한 정보는 위니아대우 셰프 멕시카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장세훈 위니아대우 멕시코법인장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인 현지화 전략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압도적인 전자레인지 시장점유율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단순 주방기기를 뛰어 넘어 소비자의 생활 편리까지 가능한 기능을 적용한 것처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지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ㄹ다.

위니아대우는 멕시코뿐만 아니라 중동,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지역별 현지요리 조리가 가능한 전자레인지와 복합 오븐 제품을 현지에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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