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노엘, 음주운전 적발 '면허 취소 수준'…또 구설수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음주운전 혐의로 물의를 빚고 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노엘은 이날 새벽 0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사고 당시 노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를 웃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엘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현재 귀가한 상태다.

노엘은 지난 2017년 엠넷 '고등래퍼'에서 랩실력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SNS를 통해 조건만남을 시도한 의혹이 불거지며 하차했다. 특히 장용준이 장제원 당시 바른정당 의원의 아들이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진 바 있다.

노엘은 성매매 의혹에 대해 "그러한 방식으로 어떠한 만남을 가져본 적은 결단코 없다"고 부인했다. 당시 바른정당 소속 의원이었던 장제원은 대변인과 부산시장 위원장직에서 사퇴하기도 했다.

노엘은 지난해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힙합레이블 인디고 뮤직과 전속계약 체결하고 활동 중이었지만 또다시 음주운전 사건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비난이 가중되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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