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3이닝 무실점…13승 순항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류현진(32, LA 다저스)이 시즌 13승을 향해 순항 중이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퀸스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3이닝 동안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2회까지 안타 1개만 허용한 류현진은 3회초 등판해 선두 후안 라가레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타석에 들어선 투수 디그롬은 초구에 2루수 직선타로 처리했다. 다음 타자 아메드 로사이로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했지만 J.D 데이비스를 유격수 땅볼로 요리하고 무실점 행진을 이었다.

류현진은 3회까지 모두 46개의 공을 던졌다. 3회말 현재 경기는 0-0이 이어지고 있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