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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나가쇼’ 김구라, 일본서 혐한 망언 3인방 취재…전현무 “나는 약쟁이” 무슨 일?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막나가쇼’의 열혈 기자들이 취재한 첫 번째 뉴스쇼가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JTBC ‘막 나가는 뉴스쇼’(이하 ‘막나가쇼’)에서는 막 나가는 앵커와 기자로 변신해 특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정치부 기자로 나선 김구라는 ‘현장 PLAY’ 코너를 통해 일본의 혐한 망언자 취재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그는 꾸준한 혐한 방송으로 논란이 되는 일본 DHC-텔레비전을 찾아가 혐한 망언 3인방을 직접 좇았다.

‘막나가쇼’ 김구라 [JTBC]
‘막나가쇼’ 김구라 [JTBC]

전현무는 “나는 약쟁이”라고 폭탄 고백을 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2019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뒤흔든 ‘마약’ 범죄, 전현무와 장성규가 진행하는 ‘무러보라이브’ 코너에서는 마약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다. 또한 자신이 약쟁이라 고백한 전현무가 실제 복용하는 약도 공개한다.

‘센 언니들’ 치타와 제아는 신림동 강간미수사건 현장을 취재했다. 두 사람은 직접 신림동에 가서 혼자녀(혼자 사는 여성)들의 안전수칙 실효성을 꼬집어보고 속 시원한 일침을 가했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 최초 예능형 뉴스쇼 ‘막나가쇼’는 이날 밤 10시 2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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