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정준일·빈지노, '피버뮤직 2019' 첫 주자 확정…5일 신곡발표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하성운, 정준일, 빈지노가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엔씨소프트의 'FEVER FESTIVAL 2019(이하 피버페스티벌)' 공식 음원 프로젝트 '피버뮤직 2019'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엔씨소프트 측은 1일 "올해 피버페스티벌의 '피버뮤직 2019' 음원 프로젝트에 하성운, 정준일, 빈지노가 합류를 결정했다. 10월부터 공식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하성운 정준일 빈지노 [사진=피버뮤직]

피버페스티벌은 엔씨소프트가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문화 축제로, 올해 피버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피버뮤직 2019'는 피버페스티벌의 음원 프로젝트로, 올해는 총 3곡의 신곡이 10월부터 멜론, 지니, 벅스 등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올해 '피버뮤직 2019'는 '즐거움의 영역을 넓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즐거움을 위한 '도전', '열정', '용기', '설렘' 이라는 키워드에 맞춘 티저 영상들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피버뮤직 2019' 첫번째 이야기를 꾸밀 주인공은 워너원 활동 당시부터 대중과 거대 팬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작곡돌'로 거듭난 하성운이다.

하성운이 참여한 '피버뮤직 2019'의 대망의 첫 음원은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하성운이 그간 내놓은 곡들마다 좋은 반응을 이끌어왔기 때문에, 이번 신곡 역시 훌륭한 성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성운의 바통을 이어받을 다음 주자는 정준일이다.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인정받고 있는 정준일도 이번 '피버뮤직 2019' 참여를 확정해 완성도 높은 곡을 준비 중이다.

또한 힙합씬을 대표하는 뮤지션이 된 빈지노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피버뮤직 2019'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 전망이다. 이들이 참여해 완성한 음원들은 피버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다.

지난 2016년 엑소-CBX(첸백시)의 'Crush U'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음악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피버뮤직'이 이번엔 어떤 의미 있는 결과물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올해 '즐거움의 영역을 넓히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눈과 귀 모두를 즐겁게 할 수 있는 피버뮤직이 탄생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가 참가하고 e스포츠가 결합된 문화 축제 '피버페스티벌'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올팍축구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27일에는 음악 축제인 '뮤직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방송인 김신영, 조세호, 남창희가 사회를 맡고 세훈&찬열(EXO-SC), 마마무, AB6IX, 하성운, 정준일, 셀럽파이브, 권진아, 빈지노, 선미, 고등래퍼3 출연자(이영지, 윤현선, 김민규)가 출연할 예정이다.

뮤직 페스티벌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무료로 예매 가능하다. 티켓 오픈 1, 2차 일정은 각각 2일과 8일이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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